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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끼리 경기력에 관한 얘기해봐요.

26218 응원마당 이은성 2012-03-19 378
행정, 감독경질, 선수이적을 제외한 경기력에 관한 토론을 해보고싶습니다. 댓글이 아닌 제 글에 대한 답장을 쓰는 식으로 토론을 해보고 어떨까요.. 꼭 분석적이거나 논리적이지 않아도 됩니다. 인유팬들의 생각을 알고싶어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는 제주전 하이라이트로 보고, 수원전 직관했고, 대구전은 직관후기내지 알싸글을 읽었습니다. 제가 이상적으로 생각한 포메이션은 이렇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투톱이 나아보이지만, 감독님이 이 포메이션을 원하니까요. ------------ 윤준하 -------------------- (번즈, 한교원, 남일우) 박준태--------정 혁 -------------- 설기현 (문상윤, 최종환, 공미 서브 이보) ---------김남일------안재곤------------ (손대호, 구본상, 난도) 박태민---김태윤------정인환-------김한섭 --------------유 현--------------------- 제가 생각한 문제점을 공격, 미들, 수비로 나눠 말씀드리면 이렇습니다. 먼저 공격진. 설기현은 하드웨어도, 킥도 좋은 공격수임에는 분명하나 원톱으로서의 공격수는 안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헤딩볼도 잘따내주고 센스도 있지만, 설기현은 윙어로 있을때 빛을 발한다고 생각해요. 이에 대한 제 해결방안은 돌파력, 활동력, 발밑이 좋은 선수들의 기용입니다. 한교원, 윤준하, 남일우 같은 선수들을 기용하는게 나아보입니다. 일단 폭넓게 뛰어줘야 미들에서 볼을 배급하던 뭘하든 하니까요. 하드웨어 좋은 선수보다 차라리 탈압박 좋은 선수들이 좋다 생각하네요. 그리고 윙어는 최종환 선수도 테스트 해봤으면 합니다. 작년 북패경기 보면 직선적 드리블 잘하더라구요. 스피드 좋은 선수들 많지만 윙어들도 성격이 다르니, 조커로서 투입도 생각해봐야죠. 미들에서는 일단 난도를 빼야합니다. 난도는 몸이 둔하고 순발력이 거의 없고, 탈압박 및 몸싸움까지 별로입니다. 작년 바이야의 롤을 받으려면 완벽한 홀딩이 되어야하는데 이도 저도 아닌 그저 그런 미들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난도 대신 안재곤선수가 낫다고 봐요. 물론 김남일선수 폼이 올라오면 좋겠지만 지금은 그게 아니니 또한, 정혁을 좀 올려야 한다 생각해요. 쉐도우 까지 올라가도 좋고요. 이건 모두 제 개인적인 생각이에요. 정혁은 이재권과는 달리 탈압박해서 중앙을 풀어내기보다는 공미에서 패스 한방으로 원톱이나 윙어들에게 기회를 주는 선수라 생각합니다.. 차라리 순발력 좋은 원톱과 스위칭하면서 압박을 최소화 시키는것이 낫다 라고 보여지네요. 수비진은 답이 안나오죠... 그래도 할수없습니다. 일단 4백은 변화거의없이 계속 뚫리고 막고 하면서 조직력 커지는거니까요... 제가 생각한건 여기까지에요. 다른분들 생각이 너무나 궁금합니다.

댓글

  • 난도는 아직 많이 부족한것 같네요. 차라리 국내 선수가 낫겠는데요.
    김덕곤 2012-03-21

  • 사견이지만 3경기다 원톱으로는 재미 못 보았는데 아마도 원톱보다는 투톱이 좋은것 같습니다.
    김덕곤 2012-03-21

  • 맞아요. 라인 간격이 아주 안좋습니다. 게다가 빌드업에 문제가 있다고 보니 총체적 난국 ㅠㅠ
    이은성 2012-03-20

  • 을까 생각됩니다.. 감독님은 뭔가 아스날적인 축구를 원하시는데.. 다들 제자리만 지키는 플레이론 절대 그런 플레이가 나올수가 없다고 봐요~
    최한솔 2012-03-20

  • 저의 미천한 눈으로는 수비와 미들의 간격유지! 그리고 수비라인이 끌고 올라와서 압박이 늘고.. 선수들이 많이는 뛰나 비효율적인 움직임이 없도록~ 감독님이 중심를 잡아주셔야 하지 않
    최한솔 2012-03-20

  • 상호 공간확보 및 공간으로의 움직임이 전무합니다.. 그러다 보니 줄곳이 없고.. 자꾸 횡패스로 돌다가 결국엔 수비진영에서 뻥~ 걷어내고 다시 상대 공격 시작.. 머 이런패턴이었져.
    최한솔 2012-03-20

  • 떨어집니다.. 그 원인은 몇가지가 있는데 제 눈에는 일단 미들과 수비라인의 간격 유지가 개판입니다.. 미들과 수비라인 간격이 적절치 못하면 점유율 축구는 바이바이~ 거기에 미들에서
    최한솔 2012-03-20

  • 4-2-3-1 오늘날 유행하는 포메이션이져.. 원톱과 미드필어 윙어들이 호흡이 잘 맞아야 공간창출도 잘되고 그 공간에 찔러주는 패스도 중요하구여.. 근데 일단 우리 미들은 점유율이
    최한솔 2012-03-20

  • 우리선슈들 템포가너무느려요 그러다가 뺃기고요... 그리고 원톱은안될듯여 가뜩이나 골넣기힘듬데 제 개인적으론투톱이상이면 좋겠어요
    조준빈 2012-03-20

  • 개인적으로 문상윤 선수 기대됩니다. 꾸준한 출장기회와 설기현선수등의 도움으로 빠른 성장하시길 기대합니다. 유현키퍼 예전에는 몰랐는데 이적와서 참 잘해주시는듯ㅎ
    김희성 2012-03-20

  • 와 좋은 글 잘봤습니다. 게시판이 매우 혼잡한데 다른 글에는 활발한 욕을 날리시면서 이런 개념글에는 댓글이 없으시는 일부분들이 생각나네요.
    김희성 2012-03-20

  • 문상윤 선수는 대학때도 우연히 몇번 보았는데 미들도 잘보고 쉐도우도 빠르게 해소 골도 많이 넣던데 차쯤 프로에 적응하면 아마도 결정적일때 골을 넣고 필요한 선수라고 봅니다
    문우수 2012-03-20

  • 철옹성이 보고 싶다
    조선형 2012-03-19

  • 그냥 바이야 배효성이 보고싶네요. 수비 작년엔 이렇게 막장 아니었는데 말이죠. 유현은 정말 영입 잘한듯요. 그냥 제 짧은 생각입니다.
    고은별 2012-03-19

  • 숭의 개막전에 상대편 선수에게 볼 많이 빼기던데.. 앞으로 잘하기를 바랍니다..
    김승욱 2012-03-19

  • 김태윤 선수 잘하긴 하는건가요? 전에 얼핏 성남 자체 중계 할때, 그쪽 캐스터가 우리랑 붙는데, '저렇게 못할수가..' 이 야기한 선수가 풀백으로 나오 김태윤 선수 느낌었어요..
    김승욱 2012-03-19

  • 테스트만 하기에는 조직력이 거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훈련을 어떻게 하는지 모르지만 전략, 전술을 꼭 보강하길 바랍니다.
    이광민 2012-03-19

  • 탄탄한 수비가 젤 시급한 것 같아요. 난도는 저 역시도 아쉽고,, 정혁선수는 공미가 제격이라 생각 됩니다. 다만, 중간에 좀 빼지 말았으면 해요
    이광민 2012-03-19

  • 김태윤은 적응문제인듯.. 성남에서 잘했어요 풀백도보고.. 이규로는 나와서 못하면 진짜 짜증날듯 요 ㅠㅠ
    이은성 2012-03-19

  • 이규로......쓰지도 않을 거면 왜 영입했는지...
    오선재 2012-03-19

  • 김태윤....성남에서 오래 뛰던 녀석인데 왜 재계약을 안하고 내쫓겼는지 이해가 된다는.....아 ㅅㅂ 옛날선수 그리워지게 하지말라고;;
    오선재 2012-03-19

  • 키퍼는 유현이 괜찮을 듯...실점을 많이 했다지만 유현 아니었으면 3대0이 아니라 5대0될 수도 있었음 ㅋㅋㅋ
    오선재 2012-03-19

  • 그리고 이운표도 그다지....차라리 전준형을 넣어보는 게 나을 수도...
    오선재 2012-03-19

  • 정혁선수....3경기 밖에 안 뛰었지만 올해 킥정확도도 그렇고 결정적기회에서 정확성이 떨어지는 것도 그렇고 조금 실망....
    오선재 2012-03-19

  • 설기현은 그나마 볼 잘 따네고 연결을 잘해주는데 나머지 선수들과의 호흡이 문제고
    오선재 2012-03-19

  • 뭐 장원석은 팀에 있지만 부상이라 최소 전반기는 아웃일 듯...
    오선재 2012-03-19

  • 난도 하는 것을 보고 바이야가 그리워 졌다는 ㅋㅋㅋㅋㅋㅋㅋ
    오선재 2012-03-19

  • 나만 그렇게 느낀 것이 아니었군. 작년에 장원석보고 중앙수비가 왜 윙백 뛰냐고 생각했는데 박태민 플레이보니까 장원석이 그리워지게 되고
    오선재 2012-03-19

  • 난도는 버려야합니다 당장은 장점이 없는 선수입니다.
    이은성 2012-03-19

  • 저도 난도가 제일 걱정입니다. 수원전 직관 때 보고 매우 실망했는데, 앞으로 나아질 수 있을까.. 사실 걱정입니다.
    남궁준 2012-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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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태 2012-03-19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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