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8년이 지난것인가요? 기억이납니다.
그 때도 대전과의 경기였고 그 장소도 지금 전용경기장 전에 있던 공설운동장이였습니다.
성남과의 창단 첫승 후 연패를 기록하던 때 선수들은 팬들앞에서 고개를 들지 못하였지요~
그 때 그 대전전에서 경기시작전 인천의 서포터즈들은 훈련중인 선수들에게 여기를 보라며 걸개를 펼쳐들었습니다.
훈련중이던 코치들도 훈련을 중단하고 선수들과 함께 모두 그 걸개를 보던 뭉클한 기억이 납니다.
그 경기에서 서기복선수의 어시스트와 김성재선수의 해딩골로 연패를 시원하게 탈출했지요.
이번주 그 때 만났던 팀과 그 때 그 장소에서 그 때 처럼 혹은 그 때 보다 더한 위기에 처한 인천이 경기를합니다.
선수들 고개떨구지말고 힘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