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경기이자 개막경기였던 수원과의 경기.
홈페이지에 넘쳐나는 우려의 글들...
구단은 팬들의 우려를 들은척도 하지않고 개무시로 일관.
경기당일날 K리그 역사상 최악의 개판으로 운영.
사과문까지 올리고 개선하겠다던 대전과의 경기.
사상초유의 원정팬의 그라운드 난입 폭행사건 발생. 전국에 생중계.
이후 홈서포터의 집단 원정섹터 난입 및 집단싸움.
경남전에서는 이제 어떤 이벤트를 준비중이신가요?
칼부림을 준비하시나요?
아니면 경기중에 경기장 어디가 무너지는 대형이벤트를 기획하시나요?
다음번은 또 어떠한 사건으로 인천이 주목을 받을지.
정말 걱정이 됩니다.
약속한것. 팬들이 지적한것. 이것만 제대로 지켰어도 이런 사태는 문제가 발생되지 않았습니다.
◇ 동선관리대책
- 전 구역 분리운영 : 게이트 및 각 섹터 철저하게 분리 운영
- 원정석 철저한 검색 : 깃발 및 투척 가능물품 반입 금지(각 구단에 원정 응원단 지침 공문 통지 예정)
- 원정석 펜스 보강은 경기장 관리팀과 신속히 협의후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착수 예정
- 각 섹터 및 좌석별 전용 게이트 운영
- WP구역 경계 분리 펜스와 원정석 분리 펜스 설치는 인천도시공사 경기장 운영-관리팀과 협의후 진행
- 경기장 난입을 막기위한 필드 안전요원 교육 철저
사과의 글에서 적으신 내용입니다.
어떤게 지금 이루어진거죠?
전구역분리운영. 안되었죠.
원정석 철저한 검색.은 하셨나요? 경기중에 투척도 있었습니다.
경기장 난입을 막기위한 필드 안전요원 교육 철저.히 하시고 인원배치만 안하신거죠?
이게 지금 9년차 구단의 경기운영능력인지 정말 묻고싶습니다.
집단싸움으로 번진 이후의 대책도 정말 이게 싸움을 말릴 생각이 있는건지 궁금하더라구요.
그라운드로 내려가면 구급차가 있어야할 위치가 바로 주차장과 연결되죠?
왜 원정서포터를 바로 그쪽으로 보내어 인천서포터와 물리적 분리를 시킬 생각을 하지 않은건지.
대전서포터의 글을 보니까 나중에는 그쪽을 통해서 나갔고 그쪽에서 유티의 사과도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문제 발생시 당연히 문제의 근본이 되는 것들을 제거해야하는데 대체 구단은 무엇을 한건지 궁금합니다.
상당한 시간동안 뒤섞여 집단싸움이 되는데 정말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물론 애초에 구단이 말한 각섹터 철저히 분리운영. 이것만 지키셨으면 집단싸움까지는 안갔습니다.
가장 기본적인것조차 약속을 지키지 않은 구단에 대체 어떤걸 더 기대해야하는건지 궁금하네요.
이번에도 사과문 하나 올리고 환불정책이라고 또 내놓으실건가요?
축구로 재밌는 구경을 못줘서 돈주고도 못본다는 세계3대 구경중 하나인 싸움구경을 보여주신건가요?
정말 지칩니다. 8년이 지나서 9년이 된 구단입니다. 아무리 초보라도 이정도 시간이면 엄청난 경험치를 쌓으셨을텐데
진짜 이정도밖에 경기운영할 능력이 안되는겁니까?
지난번 사과문 발표 뒤에 제가 사과문에 대하여 질의를 하였고
그 부분에 대한 답변도 아직 전 들은게 없습니다.
근데 구단이 대전전에서 보여준 결과물을 보고서는 똑같은 질문을 구단에게 또 해야되겠습니다.
이번에도 그냥 묵묵부답으로 일관을 하실건가요? 언제까지 그러실건지요.
그냥 게시판 따위는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머 그런곳인지.
올해들어서 참 많은것들에 대해서 문제가 생기고
또한 이게 어디서부터 잘못되어가고 있는건지 의문이 듭니다.
구단주 문제일까요. 사장이 없어서일까요. 아니면 구단직원이 무능해서일까요?
대체 왜...... 라는 말 외엔 할 말이 없네요.
내가 꿈 꾼 구단은 분명 이게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