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장 난입과 유티 폭행 대전 팬에 대한 수사 상황
26일부터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관할 경찰서인 인천중부서에서 수사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중부서 담당자는 이번 사건은 2명이상의 가해자가 공동으로 피해자에게 상해를 입힌 사건(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으로 피해자의 고소와 관계없이 관련 영상 등 자료를 통해 경찰에서 사건의 사실과 경위를 확인한 인지사건으로 수사에 착수해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중부서에서는 사건 당시 영상 등 관련 자료를 요청해서 인천구단에서 제공했습니다. 또 대전 시티즌 관계자에게 가해 당사자 2명의 신원파악을 요청했으며 확인이 되는대로 가해자들에게 출석해서 조사를 받을 것을 요구할 것이며 가해자들에 대한 조사를 마치면 입건해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인천 구단에서는 중부서의 수사 상황을 지켜보며 대응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