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게시판의 분위기와는 좀 다른 글이나, 그날 경기 후 여기에 꼭 글을 남기고 싶었던 터라 그냥 올립니다.
대전전의 W프리미엄석 운영에 대해서 칭찬하고 싶습니다. 정말 모든것이 혼돈뿐이었던 개막전과 달리 이날은 W프리미엄석 운영이 만족스러웠습니다.
구역 통제라던지, 동선 안내 (주차장은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등 기본적인 것들도 잘 지켜지고 특히 음료 서비스, 담요대여와 라운지 이용 등은 '특별대우'받는 느낌이 들기에 충분했습니다.
개막전 당일에 이렇게 운영되지 못한 점은 정말 안타까울 뿐입니다. 이날은 관중이 거의 오지 않아서 가능했던 것일 수도 있지만... 어쨌든 단 한주 동안 많은 부분에서 개선이 이루어진 것은 프론트분들의 많은 노력 없이는 불가능했을거라 봅니다.
물론 다양한 점에서 아직까지 개선할 부분이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이런 것이 대해서는 다른 분들이 많이 지적해주시고 있으니, 여기에서는 좋았던 점에 대해서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날이면 날마나 일(?)이 터지는 구단의 프론트, 팬, 선수 및 코치진 여러분들 힘내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