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날 경기장에서 경기를 관람하고 우리 인유가 2:1로 대전을 이겨서 기분좋게
집으로 돌아갈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 인유의 마스코트가 대전 서포터 2명에게 구타를 당하는 장면을 보고는
정말 눈쌀을 찌푸리게 되더군요...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기 전에 이번 사태로 인하여 좋은 환경에서 경기하는 선수들이나
훌륭한 구장에서 경기를 관람하는 우리 인천팬들이 기분이 상하지를 않기를 바라는 심정입니다
유럽의 명문팀들... 스페인의 명문팀들, 이탈리아의 명문팀들, 독일의 명문팀들, 잉글랜드의 명문팀들....
많은 팀들이 있고 그 팀들의 서포터들이 있습니다.
물론 감정이 격해져서 각 팀들의 서포터들의 폭력사태도 빈번히 발생되지요...
하지만... 그 유명한 팀들의 서포터들도 감히 폭력사태를 발생하기 주저하는 팀이 있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영원한 라이벌... (리버풀은 아닙니다...) 장미전쟁의 주역...
리즈 유나이티드... 비록 프리미어 리그에서 강등되어서 TV에서는 자주 볼수 없지만...
유럽의 수 많은 명문팀들이 리즈 유나이티드와 원정 경기를 하면서 그 팀들의 서포터들이 와서 응원을 한다지만...
글쎄요... 폭력 사태가 벌어진다면... 리즈의 서포터들에게 아주... 개작살 납니다...
유럽에서는 아주 유명한 서포터이지요...
물론 리즈시의 경찰도 리즈의 서포터이기 때문에 법으로 하소연도 못합니다...
지금은 유명한 맨유의 서포터 "더 레즈"도 꼼짝 못합니다...
대전 서포터가 벌인 이번 사태...
정말 우리 인유가 리즈 유나이티드처럼! 이런 상황이었다면... 대전 서포터가 이런 짓을 할 수 있었을까?하고
생각을 해 봤습니다...
솔직히 유티가 구타를 당하는 모습을 보니깐...
가슴에서 피가 끓어 오르더군요...
마치 내 동생이... 내 형이... 내 누나가... 내 부모가....
내 눈앞에서 괴한에게 폭행을 당하는 심정이 들더군요....
머리는 차갑게 식혔지만... 가슴이 끓어오르는...
이번 폭력 사태를 일으킨 대전 서포터 2명!
개인적으로는 꼭 처벌받고 구속되길 바랍니다!
추후에 우리 숭의 아레나에서 이런일이 발생하면... 아~ 대전 폭력범처럼 구속되지? 하고 경각심을 일으키게...
축구장은 성역입니다.
폭력범의 배틀필드가 아닙니다...
그렇게 싸우고 싶으면... UFC로 가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