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기 인유의 단가인 부활의 '새벽'을 들으며 든 생각 입니다.
인유의 단가 새벽 너무 좋은데...하면서 듣다가 갑자기 한 장면이 머리속을 스쳐 지나갔습니다..
바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이란 팀을 아시리라 믿습니다. (그 팀이 약간 인유와 비슷한거 같아요 경기 스타일도 터프하고 또한 거기도 항구 도시라는점....특히 도시 사람들의 성향자체가 좀 비슷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그 팀의 유명한 주제가가 있죠??
"You"ll never walk alone"
이 노래는 비틀즈도 불러 유명한 노래인데... 암튼 이 노래는 리버풀의 경기가 열리는 날이며 경기 시작전에
모든 관중들이 하나가 되어 이 노래를 부릅니다.
특히 홈경기가 열리는 날이면 유영 가수들이 등장하여 이노래를 열창하고 관중과 하나되어 이 노래를 부른다고 합니다.
그래서 든 생각은 부활이 경기장에서 경기 시작전에 인유의 단가인 "새벽"을 부른다면 얼마나 멋지고 많은 호응을 얻을까?
물론 행사비용이 많이 들겠지만 이렇게 생각해 보세요
사람들 사이에서 이런 소문이 난다고 상상해 보세요~
"인유 홈경기에는 가끔 부활이 와서 인유 단가를 부른다"
이렇게 소문이 난다면 일반 관람객들도 부활도 볼겸해서 오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뭐 물론 인유의 재정사정을 봐야 하겠지만....ㅋㅋ
하지만 좋은 경기장을 만들고 앞으로 더 많은 인기구단으로 성장하려면 현재같은 애매한 이미지보단 낫지 않을까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