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시즌권 사서 돈을 지불하고 축구를 보고...
누구는 돈을 받고 축구를 보고............
경호원들은 관중석을 바라보고 있고..
안내하는 알바들은 자기의 위치에서 일을 하고....
그러나 돈을 받으면서 유일하게 축구관람을 하는 존재......
노인일자리? 그 일자리가 축구관람을 하는 일자리인가봅니다?
시장이라는 놈이 행정지원은 안하고 시사업에 구단한테 할당이나 주니까 좀 짜증나는건 알겠습니다.
그냥 차라리 어디 안보이는 곳에 가만히 계시다가 가시라고하세요.
딱 한분 빼고는 모두 의자에 앉아서 편히 축구를 관람하시던 우리의 페이관중.
스탭이라는 조끼는 귀찮으니 과감히 앞을 풀어제끼고 편히 앉아서 보시는 우리의 페이관중.
저도 나중에 나이 먹으면 돈받고 축구관람하는 일자리를 구해봐야겠습니다.
노인분들이라 통제도 안되고 구단주라는 놈이 보내기는 하고.... 짜증나시겠지만.....
그래도 이건 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