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은 개막 이후 내리 3연패를 기록했다. 이 때 응원을 해줘야 할 팬들은 비판만하며 하나둘 떠나갔다. 서포터들도 한숨을 내쉬었다... 인천은 팬관리를 하지 않는것같다. 팬들이 있어야 구단이 살기 마련인데 말이다... 대구 같은 경우는 사정이 다르다. 팬관리에 신경을 많이 쓴다. 매주 화요일에 연고지인 초등학교에 급식봉사를 떠난다. 3승1무1패로 성적도 좋다. 6위다. 인천과 대비되는 상황이다. 인천의 홈구장인 숭의구장도 옆에 광성중,고등학교가 있고 창영초와 영화초, 중앙여상등 학교가 많다. 특히 광성중학교 같은 경우는 인천의 U-15팀이 있는 곳이다. 만약, 인천유나이티드가 광성중에 와서 급식봉사를 한다면, 미래를 책임질 U-15팀에겐 좋은 본보기가 될것이다. 특히, 광성중은 올해 평화컵을 비롯한 국제무대에서 우승을 하며 실력을 입증해 보인바가있다. 성인팀과는 다른 상황. 인천선수들이 유소년 선수들에게 격려도 하며 칭찬도 하면 관계역시 두둑해 지기 마련. 팬자원도 늘어날 것이다. 그럼 경기장에 오는 팬들도 자연히 늘어날 것이다. 수입도 많아질 것이다. 재정 문제에 허덕이는 현재의 인천이라면 귀를 기울일 만한 정보이다. 인천은 나의 주장을 곰곰히 생각해 보는게 좋을 것이다. 인천 팬의 마음을 일편단심으로 돌리고자 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