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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무감독과 코치진 개편이 필요한 이유.

26670 응원마당 김명균 2012-04-07 404
아래 글을 올렸는데 어떤분이 축구에 대해 자세히 모르는거 아니냐는 늬앙스로 댓글을 올려주셔서 다시 글을 올려봅니다. 이런말 우습지만 인천창단때부터 쭈욱 봐오던 인천 팬입니다. 이번시즌에는 시즌권도 두장이나 구입해서 보러다니고 있구요. 전경기 다봤습니다. 그러니 이정도면 자격이 될까요? 예전에도 비슷한 글을 올렸지만 저는 허정무 감독님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시즌 조금이나마 기대를 갖고 있었던것은 바로 숭의전용경기장 이었습니다. 그리고 다들 아시다시피 인천구단은 준우승 이후로 계속 내리막길이었습니다. 시민구단의 비애이기는 하지만 사실상 그게 핑계가 될수없는것이 인천의 연간운영비는 시민구단중에 1위규모입니다. 때문에 올시즌은 반드시 흥행이 필요합니다. 더더군다나 승강제라는 제도 때문에라도 반드시 좋은 성적을 보여야 합니다. 그렇다고 날고 뛰는 기업구단들 잡아달라는게 아닙니다. 적어도 이길수있는 경기는 이기자 그리고 비슷한 수준의 시민구단한테는 적어도 비등비등한 경기력을 보여줘야한다라는 겁니다. 올시즌 사실 비싼 연봉을 들였지만 설기현과 김남일 선수영입은 인유의 흥행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했습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도움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바로 성적만 받쳐주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허정무 감독님이었습니다. 일단 경기력이 너무 안좋습니다. 허정무감독님의 의도가 보이고 그러한 전술적 의도가 매 경기를 거치면서 낫아진다거나 뚜렸해진다면 입다물고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만.. 강원전이 마지막이었습니다. 공격수 영입을 하지 않아 골을 넣어줄 선수가 없습니다. 이는 물론 설기현, 김남일 선수와 같은 고액연봉자때문이기는 하지만 다른 무엇보다도 용병영입의 실패때문으로 보입니다. 용병중에 하나만이라도 살아났다면 충분히 해볼만 했을 겁니다. 계속해서 무리하게 설기현선수를 톱에 박아놓고 공 넘겨주면 설기현선수가 받아서 키핑하다가 주변으로 뿌려주고 설기현선수가 전방으로 들어가면 넘겨주는 전술인데.. 이게 다 보입니다. 중요한건 이거밖에 없어요. 그리고 사이드 플레이가 전혀 살아나지 않습니다. 인천의 몇안되는 사이드플레이어들이 타팀 수비수들에 너무 밀립니다. 저는 설기현선수를 사이드로 넣기를 바랬습니다. 그리고 인천에게 첫승을 안겨준 대전전에서 비록 대전의 수비가 너무 부실하기는 하였지만 설기현선수의 윙플레이는 빛이 났었습니다. 어쨋든 결론적으로는 용병영입의 실패가 가장 커 보입니다. 모두들 아시겠지만 이번시즌은 허정무 감독님이 인천에 와서 치르는 두번째 시즌입니다. 지금까지 총 20경기가량을 했다고 하지요. 그리고 성적은.. 말 안하겠습니다. 아래 어떤분이 왜 감독님과 코치진을 욕하냐.. 제대로된 스폰서를 못물어와서 팀을 제대로 운영하지 못하는것이다. 라고 하셨는데요. 지금 상위권에 있는 광주, 대구, 부산, 포항은 인천보다 연간운영비가 훨씬 열악합니다. 특히나 감독님 연봉은 허정무감독님이 고액연봉자중에 한분이시죠. 허정무 감독님.. 이제 인천의 미래를 위해 지휘봉을 내려놔주십시오. 저는 오늘 경기가 한계였습니다. 더이상 허정무감독님을 지지할 수 있는 어떤 근거가 남아있지 않습니다.

댓글

  • 냉철하게 판단할분들은 당신들인것 같은데요 잘 알지도 못하면서 어디서 주워들은것을 현실시로 반영시키니 좀 현명해 지세요
    김미경 2012-04-10

  • 공짜로 데려 옵니까? 제가 알기론 작년 포항선수 미드필드즉 공격수 4명 용병포함해서 연봉만 60억이 넘은걸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비교가 되는지요 알고 얘기 좀 하세요
    김미경 2012-04-08

  • 김명균씨 포항이나 부산이 기업구단중 특히 포항은 한해 연간 운영비가 얼마나되는지 아시고 말씀하시는지요? 모르시면 말을 마세요 좋은말씀 용병영입에 실패른 말씀하시는데 용병은 어디
    김미경 2012-04-08

  • 코치들은 잘 하고 있는데 왜 개편해야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자꾸 분란시키지 마세요. 용병들이 문제이더군요.
    신현자 2012-04-08

  • 강원전 직관했는데 심판들이 문제이더군요. 편파적으로 봐 이를 보고 항의하는 김봉길 코치 퇴장을 준것 같은데요 맞는지요
    신현자 2012-04-08

  • 어느 감독이 오던 자기가 쓰기 편한 코치진을 데리고 오는 것은 기정 사실이지요. 코지진을 바꾸어야 된다는 것은 월권행위입니다.
    김덕곤 2012-04-08

  • 돈없는 구단이 돈많이 주고 사온 기업 구단에 이긴다는 것은 참으로 힘들지요. 코치를 개편해서 무엇을 어떻게 한단말인가요.
    김덕곤 2012-04-08

  • 네 저도 작년용병중엔 바이야,카파제가 많이 아쉽습니다. 지금 있었다면 준수한 활약은 해줬을텐데...사정이 있었겠죠..하지만 아쉬운것도 사실이네요.
    임정빈 2012-04-08

  • 바이아를 놓친 지금 ...아기치,드라간은 몇년동안 계속 그리워 할거 같습니다.
    이승현 2012-04-08

  • 전체적으로 선수진의 의욕이 없어보여요..
    송성민 2012-04-08

  • 포백을 보호해주고 공수간 연결고리를 하는선수가 없는것처럼 보인 강원전이였습니다. 아기치,드라간이 생각나는 경기더군요
    임정빈 2012-04-08

  • 세부적인 부분전술이 매우 취약한데 이건 조금은 개선될 여지가 있다고 보지만 그렇다손쳐도 미드필더쪽에서
    임정빈 2012-04-08

  • 시즌으로 따지자면 3시즌째 아닌가요 첫시즌은 중간에 들어오시긴했지만..전체적으로 공감가는 글입니다.
    임정빈 2012-04-08

  • 맞습니다. 지금 계신분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완전한 개편이 필요해보입니다.
    김명균 2012-04-08

  • 김봉길 수석코치님 감독대행이라면 사양하겠습니다
    이은성 2012-04-08

  • 대행으로 가면 인천 야빠들이 더 좋아할 듯 ㅋㅋㅋ
    오선재 2012-04-08

  • 대행으로 간다면 더 암울해질겁니다..ㅠ
    김종환 2012-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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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선재 2012-04-08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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