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보니 인천시축협회장 자리를 놓고 조사장과 김부단장님과
경쟁을 벌였는데 둘다 같은 회사에 있으니 둘다 같이 있기 싫으니 관두고
그 공백 즉 안종복 전 사장님이 하셨던일들과 기타 일들을 허정무 감독이 하다하다 지쳐서
구단주의 무관심에 못견뎌 관두고
좋든 싫든간에 창단부터 끈끈하게 운영하고 신경썼던
안상수 전 시장과 비교가 되는데..
이건 뭐 이사라는 인간들은 뭐하는 인간들인지
구단 운영에는 뒷짐이고..
지들 밥그릇 싸움 할 때냐고 지금
강등되면 이 좋은 경기장 지어놓고 날려먹을 판인데
결국 허 감독님은 구단주의 무관심에 그닥 유쾌하지 못한 도전만 하다 자진사퇴하고
공홈에서 자진사퇴하라 했던 양반들은 좋겠수다
어려울수록 믿어주고 신뢰를 줘야 더 열심히 할텐데
비난은 운영진에만 해야지 감독과 코치, 선수들한테 할 필요가 있나요?
쓸데 없는 뜬소문으로 어수선하게 해 놓고 자기 자신들은 모르겠다 미안하다 그런 말들만 하겠지..
스폰도 못따오는 무능력한 운영진들을 모아놓고 청문회좀 했으면 좋겠네..
시민 주주는 주주가 아닌가? 근데 왜 사외이사들만 모아놓고 지들 맘대로 결정하고 그러는지 모르겠네
그리고 누구보다도 허감독님을 믿고 따라온 선수들은 이제 어떻게 되는지..
하... 앞으로 가야할 길은 많은데...
요즘은 전체를 보지않고 한쪽면만 보고 거기에 미쳐서 자기 입맛에 맞지 않으니
안된다는 식으로 나오는 고딴 생각들 버리고 두번이상 생각하고 말좀 했으면 좋겠네..
옳고 그름을 판단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이런 사단이 난게 아닌가 추측하게 되네요
아무튼 어려울수록 결속력을 다져야 한다 봅니다
외부상황이 아무리 개판이고 안돌아가더라도 선수단 내에서는 항상 파이팅 넘치고
하고자 하는 의욕들이 넘쳤으면 좋겠습니다
소수의 목소리 높여 비판하는 사람만 있는게 아닙니다.
선수단의 승리를 위해 경기장에서 지지하는 지지자들을 절대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p.s. 구단주 양반 내년엔 당신을 심판하겠습니다. 당신네 당에서 현정권을 심판하겠다지요?
쓸데없는 대북지원사업에 신경그만쓰고 일단 집안일이나 똑바로 하시지요!
그 축구화 많이 팔리겠습니까? 인유가 자선단체도 아니고
번듯한 클럽하우스도 없는데 차라리 그돈으로 클럽하우스라도 지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선수단에 투자없이는 좋은 성적을 바랄수도 없습니다. 마땅한 훈련시설도 없다는데 말이나 되는지..
프로팀이 8-90년대 스타일로 훈련해야한다는게 말이나 되는 일입니까?
결국 팀이 정치놀음에 희생양이 되는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