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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습니다

26796 응원마당 이재국 2012-04-11 191
인천팀 연습하는 모습을 지켜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정말 화기애애하고 즐겁게 훈련합니다. 보고있는 사람이 즐거울 정도로... 허정무 감독 스타일이 카리스마보다는 자율적 분위기에서 즐겁게 축구를 즐기는 가운데 훈련하는 것을 추구하는 것으로 보였고 특히 이번 시즌들어 패싱연습에 중점을 주는 모습들은 보았고 경기를 거듭할수록 빠르고 정확한 패스가 살아나는 모습을 보고 서서히 훈련의 효과가 나타나는 것을 볼수 있었고 오늘 광주와의 경기에서 더 낳아진 패스 모습들을 볼수 있었습니다. 허정무 감독 스타일은 제 생각에 맨유 퍼거슨 감독과 꽤 유사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단 기간에 성과를 내기는 어려우나 시간이 흐르고 선수들이 그 스타일에 젖어들어 즐기는 축구를 하게 된다면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는 저의 생각입니다. 몇년 더 허감독님의 스타일이 인천에 배어드는 것을 눈으로 확인하고 싶었는데 정말 아쉽습니다. 믿고 기다려주는 자세가 좀 아쉬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쉬운 기회를 놓친 것 같아서... 짧은 기간 반짝하는 스타 감독, 선수보다는 오랜 시간 묵묵히 인천을 지켜줄 감독이 되엏으면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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