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창단이후로 이렇게 휘둘리긴 처음인것 같습니다
그만큼 지도자의 역활이 얼마나 중요한지 반증하는것 같네요 허정무나 송영길 단장이나
암튼 우리 팬들은 자세한 내막은 모릅니다 가끔 모든걸 다 아는듯 떠드는 사람도 있지만 모르는 사람이 태반일 뿐더러
알고싶지도 않습니다 그저 경기력 하나로만 평가하겠습니다
지금의 인천은 인천이 아닙니다 선수들을 봐도 정이 안갑니다 너무나도 낫섭니다
하지만 인천에 성공을 바라고 허정무감독의 이런 큰변화를 참아왔는데 인천이 아닌팀으로 만들어놓구 튀셨습니다
내부사정 그딴거 필요없습니다 인천을 허정무팀으로 만들어놓구 본인은 힘들다고 유로 2012 보시며 쉬시겠답니다
인천 창단이례 최악에 감독입니다
내가 싫어하는사람 응원하는게 얼마나 힘든일인데 그래도 우리팀 감독이라고 인천을 위해 쉴드처 줬더니 결과는
본인이 꽂아논 코치 선수 다 버리고 튀셨습니다 정말 뭐 이런놈이 다있나 싶습니다
이제그만 경기 이야기로 넘어가서
이때까지 골 결정력만을 탓했었는데 어제 경기를 보고 확신을 같게 되었습니다 우리팀 수비수들 최악입니다
허정무가 싹 갈아엎은 수비수들 모두 클레스가 너무 떨어집니다 정인환 혼자 수비하는것 같습니다
어젠 최약체 상주를 상대로 3백을 쓰며 전반전엔 5백 수비를 하시던 멋진 우리 감독대행님
정말로 지기 싫으셨나봅니다 근데 5백 수비들이 탈탈 털립니다
허둥지둥 허둥지둥 얼마나 당황했는지 상대 공격수가 달려오지도 않는데 공을 밖으로 걷어냅니다
이렇게 수비에서 안정감이 없어서 어떻게 축구를 합니까 조기회라도 뛰어보신분들 아시겠지만
수비가 엉망이면 아무리 공격에 메시같은 사람이 있어도 경기 제대로 안풀립니다
미들문제 골결정력 문제 전부다 수비불안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수비하면 우리 인천 짠물수비였던 팀을 허정무감독님께서 조기축구회 수준으로 바꿔노셨습니다 대단합니다
전 이제부터 김한섭 안티입니다 전재호에 대체자로 대리고 왔는데 프로선수 대체자로 동네 조기팀 선수를 대리고온듯 합니다 윙백에 요건인 스피드와 크로스능력은 찾을수도 없고 그냥 투지만 있습니다 그래서 카드만 모으고 있습니다
나머지 수비수들역시 똑같습니다 수비에서 공격으로 전환을 못합니다 그냥 앞으로 뻥뻥~ 가끔 미들로 연결할때는 패스미스~ 정말 인천에 짠물수비가 그립습니다
지금 인천에 수비는 정인환 혼자 정상이고 센터백은 너무 멍청하고 윙백은 너무 능력이 떨어집니다
어디 윙백들이 공격가담해서 제대로된 크로스 올리는거 기억이나 나십니까? 이런 상황에서 무슨 공격수들의 결정력을 얘기하겠습니까
그리고 다음경기에 설기현선수를 뺐으면 좋겠습니다
현제 너무 공격이 설기현 선수쪽으로 쏠립니다 이게 연게플레이가 되면 좋은데 선수들이 설기현에게 공주고 다시 리턴 받으려 하질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설기현 혼자 플레이하게 됩니다
조기회에 선수출신 공격수 들어오니 그선수에게만 공다 몰아주는 경우랑 똑같습니다 충분히 다른선수들도 능력이 있는데 선배를 예우하는건지 너무 당돌함이 없습니다
설기현선수 공잡았을때 주변에서 다시 리턴달라고 소리치는 선수 한명이 없습니다 공안주면 왜 않줬냐고 항의도 하고 그래야되는데 다들 침묵입니다.. 다음 경기 보실때 유심히 보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감독대행은 말그대로 대행입니다 대행은 이번시즌을 그대로 유지하겠다는 의미지 변화를 주겠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근데 현제 인천은 강등권입니다 지금 이상황을 유지하겠다는게 말이 됩니까?
이번시즌 감독대행으로 쭉 가겠다구요? 이사람들은 그저 지들 정치적 이념만 있지 축구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듯 합니다 지금 필요한건 확실한 변화입니다
장외룡감독님이 적임자라고 생각했었는데 또 이상한걸로 장난치는 윗대가리들을 보니 짜증이 납니다
차라리 이럴꺼면 윗대가리들 드러운꼴 안보고 안휘둘리게 외국인감독으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기한은 딱 여름 이적시장 전까지 입니다
그전까지 쓸모없는 선수들 다 팔아버리고 모험과 도전을 할수있는 감독님이 필요합니다
위에서 헤메니 팬들끼리라도 앞으로 인천에 방향을 이야기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들이 볼지 않볼지는 모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