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기저기서 많은 논쟁들이 있고
있을 수 있고
있어야 할 지도 모르지만,
지금 가장 중요한 건,
김봉길 감독대행과
코칭스탭들과
그리고 우리 유나이티드의 선수들이
어떻게든 일어나 싸울 수 있도록
힘을 주는 목소리를 높이는 것.
뒤돌아보고,
미래를 논하고
책임을 가리는 건
일단 이 어두운
그리고 어쩌면 길고 길지도 모를 터널을
함께 빠져나간 후에 했으면 좋겠습니다.
승리로써 자신감을 되찾는 게 몇 경기 후가 될지 모르지만,
그 때까지 포기하지 않고 같이 걸어가는 게
지금 우리 모두가 해야 할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