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제가 느끼는 난도는 인천 축구에 중심입니다
처음 몇경기는 마치 한국추구가 낯선것처럼 허둥지둥 하더군요
패스미스도 많았고 쓸데없이 볼을끄는경우도 많았습니다
또 후반이 되니 체력적으로도 무리가 오는지 잘 뛰지 못하더군요
그런데 최근경기를 보면 인천 허리에 중심에 서있습니다
브라질리언 특유에 볼다루는 능력과 활동력이 좋더군요 물론 아직까지 패스미스와 체력에는 문제가 있어 보이지만..
플레이 하는 모습이 왠지 난 원래 이런선수가 아닌데 워낙 인천사정이 않좋으니 나라도 이런역활을 해야지~ 라고 생각하며 맞지않은옷을 입고뛰는 느낌이지만 그래도 요세 플레이 모습은 인천 허리에 중심이더군요
다음번 경기보실때 유심히 보시면 수비수가 공을잡고 공격전개할때 공받으러 뛰어오는 사람이 누군지 보시기 바랍니다
저번 상주전때는 상주쪽편파방송 해설자도 저선수 이번에는 여기까지 올라와있다면 활동력에 놀라더군요
지금 인천허리는 정혁은 슬럼프고 김남일은 기복이 너무 심합니다
정말 중앙에서 열심히 뛰어주던 이재권선수가 그립습니다
그리고 인천에 공격에 부활을 이끌 선수로 저는 이보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직 손발이 않맞는 경우가 있지만 순간적인 판단력과 축구센스가 너무 좋더군요
왠지 이보는 설기현보단 박준태나 김재웅이랑 잘 맞을듯한 느낌..
발빠른 브라질리언 공격수 한명 더 뽑으면 좋구요
지금까지 동유럽 커넥션으로 이어온 용병농사로인해 항상 선이 굵은 축구를 해오던 인천이였는데 허정무 감독이 그런 스타일을 아기자기한 패싱축구로 바꾼건 정말 칭찬해줄만하네요 결과론적으론 아직 실패지만~
그런의미에서 남은 용병자리도 동유럽쪽 선수보다 브라질쪽이 좋겠죠?ㅋ
마지막 하고싶은말은
구단주는 구단주답게!! 정치쟁이들은 꺼저주길~
또 음모론자 악플러들도 같이 꺼저주길~
여름이적시장에 쓸모없는 선수도 꺼저주길~
인천축구가 빨리 정상화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