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경기때마다 가족석에서 경기를 관람하고 있는 팬입니다.
인천유나이티드 경기장 운영팀의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램에
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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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있었던 광주전때 였습니다
여김없이 가족석에 앉아서 경기를 기다리고있었습니다.
경기시작 30분전쯤인가 광주서포터즈들이 속속 입장을 했습니다.
조금 있다가 광주 서포터 한분이 북인가 응원도구를 들고
원정석하고 가족석 분리라인을 별 재제 없이 넘어와서 골대뒤쪽으로 향하는걸
목격했습니다.그때 바로 경호원 몇분이 통제를 시키셔서 큰 무리는 없이
그 써포터분을 다시 원정석으로 조치시켰습니다.
그때분위기가 한분이 넘어오니까 다른분도 넘어가면 안되는걸 알면서도
서슴없이 넘어왔습니다.
한 눈에봐도 그냥 형식적으로 표시만 해놓은것처럼 보여서 그런건지
광주써포터분들이 그 분리라인의 개념을 잘 모르셔서 그런건지 잘 모르겠으나,
그 당시 분리라인이 너무 허술했습니다.
그때 광주서포터분들도 얼마안됐었고 또 그 당시 경호원분들로도 충분히 통제가 가능했기에 망정이지
원정 서포터분들이 더 많이 왔었더라면 조금 시끄러웠을꺼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입장으로는 사실 넘어와서 응원을 하던 뭘 하던 상관은 없습니다
하지만 그 전에 그 라인을 넘어오는건 잘못된 행동이지 않나 라는 제 생각입니다.
이러한점 때문에 이 글을 쓰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당연히 먼저 넘어오는게 잘못된 것이지만,
분리를 했다고 하는 이 라인이 너무 허술합니다.
앞으로 더 많은 홈경기 있고 더 많은 원정써포터즈 왔다갈텐데
사전에 더 확실하게 안전조치를 한다면
큰 문제 될것도 없을것같고,
더 성숙한 경기장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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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경기장 s,w석 보니까 연두색 조끼입으신분들 계시던데,
구체적으로는 잘 모르겠으나 어쨌든 경기를 관람하시는 목적으로 계신분들은 아닌것같은데,
뭐...제가 이 상황에 대해선 말할 입장은 아니지만, 그 분들 일하시다가 시장하신지 라면 드시기도하고
맨 앞줄에서 그냥 편하게 바지주머니에 손 넣고 관람하시는거 뭐 이해는 합니다만,,
더군다나 어르신분들이라 제가 말조심해야 하는것도 압니다만,
솔직히 인천유나이티드의 팬으로써 그리 썩 좋게보이진 않습니다:0
그냥 일반팬분들도 그냥 넘어가고 보는거지 이렇게 생각하시는분들
꽤나 있을것같습니다.
사실
이것도 크게 관람하는데 지장은 없습니다.
그게 자원봉사인지, 구단에서 시행하는 일시적인 테스트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구단에서도 어떠한 이유에서든 홈경기를 위해서 투입시킨것 같은데.
차라리 이러모습으로 보일바엔 아예 없애는게 더 좋게 보일것같습니다.
어차피 경호원분들은 작 좌석마다 1선에 일정한 간격으로 계시고
조끼분들은 좌석안에 들어와있는데...
이 모습이 조금은 불필요하지않나 싶습니다.
저보다 더 구단에서 지혜롭게 생각하시고 대처하시리라 믿고 더 이점에 대해선 말하지 않겠습니다 .
(조끼분들에 대해서는 제가 정확하게 알지 못하는 상태에 글을 쓴거여서
조금이라도 실수한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에 대해선 지적받겠습니다.)
앞으로 인천구단의 행보에 건승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