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졌어도 선수들의 투지는 보이지 않았나요?

27018 응원마당 김철현 2012-04-23 196
거금을 들여 W우대석에서 직관한번 해 봤네요 역시 장점은 코치들의 작전오더를 들을 수 있었다는 거.. 전반에는 여러 위기도 있었지만 나름 잘 막았던거 같았는데 후반에 가선 뭐 아래 여러 지적도 있었듯이 양팀 벤치에 멘붕을 일으킬만한 상황들이 있었으니...ㅡㅡ 그래도 오늘만큼은 굉장히 열심히 뛰는것 같았습니다. 다른분들은 모르겠지만 제눈엔 그리 보였습니다. 그리고 종료휘슬과 함께 털썩 주저 앉아 허탈감을 느끼더라구요 근데!!! 슛팅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골문앞에서 다른선수에게 주는 배려는 어디서 나오는 겁니까? 골문앞에서 위협적인 상황도 여럿 나왔었는데 굳이 자기자신이 해결할 상황에서 다른 선수에게 넘기는건 직무유기에 가까운 행동인데.. 누구라 지적은 안하겠습니다만 직관하신분들은 아실겁니다.. 팀이 어려운 상황이라면 공격상황에서 다른선수에게 양보하기보다는 찬스가 왔을때 해결하는 능력을 보여줘야 하는데 우리선수들은 참 착한것 같습니다. 설기현 선수가 불쌍할 정도로 모든 볼은 설기현 선수에게 집중되더군요 그러다보니 상대 센터백들과 충돌도 많고 부상의 위험에도 노출되는 상황도 있었구요 그래도 손대호 선수의 발리슛은 참 아까웠습니다. 뜨지않고 위협적으로 골문을 향했으니... 중거리슛이라도 때려서 수비들을 분산시켜야 할텐데 이건 뭐 밥만 죽어라 하다 차려놓고 제사만 지내는 꼴이니...ㅡㅡ 김 감독대행께서도 속이타실겁니다.. 선수여러분! 설마 어린이 날에도 홈에서 아이들에게 골이아닌 패를 선물하실건가요? 여러분들의 공격본능을 살려보세요 지금 혼수상태에 빠진 공격본능을 CPR이라도 해서 깨워 보란 말입니다! 언제까지 양보만 하실건가요? 슛팅상황에서 제발 슛좀 합시다! 그래도 비바람이 몰아쳐도 자리를 지키신 1400여 분의 인천 팬 여러분들! 다음 홈경기때는 1+1 아니 1+4로 해서 꽉 채워 봅시다~! 오늘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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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원 2012-04-23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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