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감독 대행으로는 진전이란 것이 있을수가 없습니다. 변화란 단지 문제의 주체가 사라진것만으로 찾아오지 않습니다. 기존 방식을 그대로 이어서 하는 방식으로는 좋은 변화를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시도가 오히려 문제가 될 까봐 두려운것이라면 감독 대행하는 자리에 있을 실력 자체가 없는것이라고 사료됩니다. 새로운 시도는 커녕 뭘 어떻게 바꿔봐야 할지 구상도 안 떠오른다면 두말할 것도 없습니다. 팀이 어렵다는 이유로 스스로 반쯤 포기하고 있는 것만은 아니길 빌겠습니다. 차라리 투덜 대기라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팀의 미래보다는 자신들 입장만 생각하는 그런 사람들 에게 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