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중계방을 찾아볼 수가 없어서 이번 경기는 그냥 문자중계로만 봤는데
최종환 선수가 부상을 당했다더군요. 요즘 폼이 좋아서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 제발 장기부상은 아니길 바랍니다.
정혁 선수는 퇴장이라니.. 담 전북 경기에 못 나오겠네요. 아 앙대...
10명을 상대로 해서 무승부에 그쳤다는 것이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오랫만에 승점을 획득한 것이라서 일단은 감사히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전 감독이 사퇴하고 난 뒤 첫 승점 획득이고
연패의 사슬을 끊었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음 경기는 전북인데
전북이 비록 강팀이고 요즘 다시 살아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는 하지만
흥실축구 아래에서 아직 비틀거리는 모습이 좀 보이기도 하고
또 홈에서는 전북을 상대로 그래도 괜찮은 모습을 종종 보여주었으니
어린이날을 맞이 하여 만원 관중이 될지도 모르겠는데 부디 멋진 경기를 보여주었으면 좋겠네요
비록 정혁, 최종환 그리고 이윤표 선수가 뛸 수 없다고는 하지만.. 극복할 수 있어요
그리고 선수단 그리고 인천 선수들이
10명을 상대로 무승부를 했다고 자학하지 말고
오랫만에 승점을 획득한 경기였고 다음 경기에는 더 많은 승점을 획득하겠다
이런 마음가짐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