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보고나니 뭐 한 눈에 잘 들어오지도 않고...뭐 다 아는 내용들일테고요...
그냥 중요한 몇개 수치만 요약해 봅시다...
●득점 5점 /실점 12점
득점순위 15위로 꼴찌 대전보다 한 골 더 넣었습니다...평균 2경기에 1골 넣는 수준이군요.
제주에 20득점...부럽습니다..ㅠㅠ
실점순위는 공동 11위(대구)네요...
초반 2경기에서 5골을 먹은게 컸죠...사족이지만 2경기에서 1실점씩만 줄였어도 10실점으로 실점순위 공동 5위까지 될 수도...그래봐야 승점 없는건 매한지지만...
그래도 8경기에서 7실점은 막장 수비까지는 아니였다는 생각이 드네요...
대전 19실점은...ㄷㄷ
●슈팅 98개 /유효슈팅 54개
경기당 9.8개에 슈팅을 날렸습니다...
슛을 서로 미룬다는 말들이 많았었는데 개인적으로 평균슈팅 12개 이상 기록해 줬으면 좋겠네요...
우리팀이고 상대팀이고 슈팅수 10개도 안나오면 경기가 지루해지죠...
1/3/8/10 라운드에서 상대보다 적은 슈팅갯수를 기록했습니다...
반대로 5경기에서 상대보다 슈팅수가 많았고 수원과는 같은 슈팅수를 기록...
●파울 203개
연맹홈피에 팀별 파울 갯수도 있었는데 없어졌네요...1위 수원이 월등한 파울 갯수를 기록하고 있었는데...
지금은 어느정도인지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 지금 정도의 파울 갯수는 만족합니다만...파울이 많으면 아무래도 경기가 재미없어지게 마련이죠...
경고로도 이어질 확률이 높고...당장 10라운드 경기에서도 파울30개에 경고 5장...
최종환도 부상인데 정혁마저 경고누적퇴장으로 전북전에 공격옵션이 참...
경고를 피하는 슬기로운? 적절한 파울이 필요하겠죠...
●코너킥 47개
인천에 빈약한 득점력을 보태고 있는 것중에 하나가 이 코너킥을 비롯한 세트피스 상황에서 득점이 전무하다는거죠...
47개 중에 하나가 안들어가네요...
코너킥과 문전에서 프리킥 기회를 살려야 그나마 빈약한 골을 채워줄텐데요...
설기현이 묶여있고 옆에서 받아줄 사람이 없어 골이 안난다면 그나마 세트피스가 희망인데...
선수들 모두 키높이 깔창 구매해서 신고 뜁시다...헤딩 골 ㄱㄱ~
●점유율
...은 1/4/9 라운드를 제외하곤 모두 소폭 우세하네요...
하지만 점유율 따위 6:4 이상 차이나지 않는 이상 체감하기도 힘들고...
전남전처럼 10명 상대로 점유율도 높지만 실상 우리가 밀린 것처럼...
반대로 대전에게 점유율은 밀렸지만 우리가 2:1로 승리한 것처럼 점유율은 별 의미가 없을 듯...
쓰다보니 또 길어지네요...ㅠㅠ
이상 소박하게 지난 10라운드 결산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