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랜 이런거 안쓰는데 선수들이 너무 잘해서 씁니다.
김두현이 선발이고 전반 10분쯤에 들어온 염기훈,김영후 들어와서 오랫동안 위협적인 3인방이 뛰었는데요.
그 선수들이 제대로 못뛸정도로 방어가 좋았습니다.물론 결정적인 기회를 내주긴 했지만 그때마다 여러차레 김정인이 막아 줬고요...
그리고 37번 신동혁...잘하는 선수들 틈에서도 빛나더라고요ㅋㅋㅋ팽팽했던 흐름을 인천쪽으로 끌어들인 일등공신이었네요.
주중에 시간 내서 2군 경기보러온 보람이 느껴진 경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