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선수들 모두 최선을 다해 뛰었다고 봅니다..악착같이 뛰는 모습 최근에 본적이 없었거든요..
오늘 11명 모두 정말 열심히 뛰는 모습보면서 이게 축구다라는 생각을 했네요.
모든 면에서 전북에 밀린듯이 보였지만 우리선수들 열심히 뛰는 모습으로 모든게 다 커버된듯합니다.
후반 휘슬 울리고 문상윤 선수 주저앉는거 보면서 억울하기도 했겠지만 정말 힘들게 뛰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무튼 선수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경기들도 승패에 상관없이 최선을 다해 뛰어주기를 바랍니다..^^
쓴소리한번 할게요..
오늘 전북 서포터들 가족석까지 들어온거 알고 계시죠? 골대 뒤편까지 장악했더라구요.
분명히 원정석은 코너부근 한켠인걸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구단은 뭐하는 건가요? 상대편 사기 죽여야지요.. 한켠으로 밀어내야죠.
개막전때는 전체좌석 군데군데 수원팬들이 앉아서 기분나쁘더니 또 그러네요.
답답합니다!!!
구단 정신차리세요!!!!!!!!!!
양복입고 앞에 멀대처럼 서있는양반들 한줄로 앉히세요.
원정석과 가족석 사이 한줄로 앉히면 될거같은데..
뭐하러 우리 응원석앞에 그사람들 세워둡니까? 시민들이 사고 칩니까?
다음 홈경기 어떻게 하는지 한번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