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이후 홈경기는 거의 다 직관하고 있습니다.
오늘 결과를 떠나 박진감 넘치고 투쟁심 있고, 아기자기까지한 우리팀의 경기를 보니 너무 행복했습니다.
(가히 최고의 경기라고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우선, 우리 선수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계속 연구에 노력을 해 주리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이제 우리 인천은 경기 내용상 강팀 반열에 올라왔다고 봅니다.
단, 승점을 챙기고 승리를 만끽하기 위해 정신력 강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듭니다.
게임을 앞두고 시작 5분, 종료 10분의 상황을 항상 마음속으로 시뮬레이션 해 보길 바랍니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우리선수들은 적을 압박하며 완벽한 찬스를 만들어 냅니다.
끝날때는 우리 선수들이 무섭게 몰아치며 경기를 뒤집습니다.
(지고 있는 경기는 무승부로,, 비기고 있는 경기는 승리로, 이기고 있는 경기는 한골더...)
이러한 마음 시뮬레이션을 통해 모든 상황을 유리하게 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김봉길 감독님의 적극적 공격성향은 지속적으로 유지하시기 바라며, 우리 선수들 항상 자신감 있게
중거리슛도 날리고, 골 에어리어 내에서 적극적 슛팅을 시도하기 바랍니다.
그럼, 우리는 게임를 즐기게 되며 어느듯 강팀이 되어 있습니다.
다시한번 선수들의 멋진 게임에 감동받으며, 앞으로 많은 관중들이 들어찰 것으로 확신합니다.
최소한 오늘 관람한 관중들은 결과를 떠나 크나큰 관심을 기울일 것입니다.
수고하셨어요. 좋은 꿈 꾸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