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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마당

E석, W석의 팬들에게 묻습니다. 응원따라하고싶지않으세요?

27186 응원마당 이은성 2012-05-08 427
우선, 말씀드려야할것은 저는 미추홀보이즈 내의 여섯개의 소모임에 소속되어 있지 않은 개인팬임을 밝힙니다. 말인즉슨, 미추홀보이즈의 생각과 다를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E석, W석에 앉은 팬들도 응원문화만 갖춰진다면 응원하고싶어하고 기꺼이 응원하실꺼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응원석에서 소리치고 노래부르는것이 뭔지 몰라서 따라하지 못하시는거 아닌가요? "전 관중의 서포터즈화" 뭐 이렇게 거창한것을 얘기하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서포터즈들을 일반석에 보내 응원을 유도하고자 하는것이 아닙니다. 저 또한, 조용히 축구를 보고싶을때도 있거든요. 그저 아주 작은 변화를 시작해보는것은 어떤가 "제안"해보는것입니다. 그것의 시작은 밑에 있는 글의 내용처럼, " 크래퍼(응원도구)나 매거진에 응원곡 가사 및 구호를 싣는 것입니다. " 단, 여기에는 단순한비트와 쉬운 가사의 응원곡 및 구호만 들어가야합니다. 예를들면 노래는 나의사랑 인천FC, 인천만을 위해, 알레오, 코스트보이와 같은 곡과 구호는 드럼 비트를 북 모양의 그림으로 표시해서 박자를 알려주고, 할수있어 인천, 쿵쿵 인천 쿵쿵 골, 고고 인천, 인천 콜, 선수 콜에 대한 설명이 있어야합니다. 제가 여러번 직관을 해본바 장내아나운서가 인천콜을 외치거나, 선수콜을 외치면 일반석과 관중석의 외침이 다릅니다. 이유는 응원석에서 콜을 할때는 먼저 드럼을 치는데 그걸 일반석에서는 잘모르니 일단 소리지르니까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드럼 비트를 함께 싣어야합니다. 모든 곡을 따라부르는것은 솔직히 축구관람에 해가 될 수 도있습니다. 그런데, 선수들을 위해서 같은 노래와 같은 구호를 함께 모든 관중이 외치면 그 또한 축구관람의 재미가 될 수 있겠죠 사실, 이러한 응원자체가 남들 눈치를 보는 우리나라 국민성에는 맞지않겠죠.. 그러나, 전북전처럼 좋은경기력으로 신이날때, 기분이 좋아서 소리치고 싶을때, 응원석으로 와서 응원할 자신이 없을때 좋은 도구가 될 수 있지않을까요..? 누군가 유도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가사를 보고 흥얼거리다가 분위기 좋아서 같이 노래부르고 놀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긴글 읽어주신분께 감사드리고, 다른분들의 의견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구단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해주셨으면 합니다.

댓글

  • 좋은 의견입니다. 구단에서도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셨으면 하네요
    노인호 2012-05-10

  • 너무너무 좋은 말씀이십니다!!! 가사와 구호 적어서 나눠주면 평소 응원 생각 없던 사람들도 일단 써있으니까 한번쯤은 보고 따라하게 될 것같아요!!!!!
    신지선 2012-05-09

  • 아주 좋은 생각이네요!.. 하지만 우리 인천경기관람하시는 관중분들이 많아졌으면 합니다 ㅠㅠ 평균관중 3천도 못찍겠어요 ㅠㅠ 어떡해요.너무썰렁해서 ㅠㅠ
    조준빈 2012-05-09

  • 아주 좋은 생각이네요 나뉘주는 응원도구에 가사가 실려있으면 정말 모든 응원석이 서포터즈와 맞춰 응원하게 되죠 월드컵 때 우리가 모두 하나가 돼서 응원가를 불렀던 것도 가사를 알기 때문이지요 정말 좋은 생각입니다 이런 분한테 구단이 특별상 같은 건 안 주시나요?
    손경희 2012-05-09

  • 좋은 의견입니다. 전광판을 적극 활용하는 방법도 괜찮을 듯 싶구요, 입장 시 나눠주시는 짝짝이(?) 한 면에 활용하여 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응원가 같은거요...
    최정헌 2012-05-09

  • 아니면, 크레퍼나 매거진이 불가능하다면 응원앞쪽에 크게 응원곡 가사를 붙쳐놓는것도 응원의 효과가 매우 크다생각됍니다.인천화이팅
    심우승 2012-05-08

  • 크레퍼(응원도구)나 매거진에 응원곡 가사 및 구호를 싣는것에 한표 던집니다.왜냐하면 응원하려해도 잘 알지못해 머뭇거리시는분들을 많이 봐왔기 때문입니다.
    심우승 2012-05-08

  • 관심을 가지게 하는것 흥얼거리면서 따라하게 하는것 단순한 구호나 콜 외치게하는것 이정도부터 시작하야죠.
    이은성 2012-05-08

  • 그럼 응원 할 분위기가 아닌데도 응원을 따라할사람이 있을까요?가사 좀 적어준다고 응원할 사람들은 없을거 같네요.
    이승현 2012-05-08

  • 이승현님// 일반석의 팬들은 그것을 원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느리더라도 자발적인 변화가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이은성 2012-05-08

  • 응원하고 싶은사람들끼리 모여 서포팅하면서 분위기 고취시키는게 가장 중요할거 같네요.
    이승현 2012-05-08

  • 일반석에서 응원을 하는 분위기가 형성된다면 원정팬이 나대는것도 더 이상 보이지 않겠죠?저번 울산전때 W석 2층에서 대놓고 옹호하던 아저씨 ...내가 한마디 하니까 아무말도 못하더만
    이승현 2012-05-08

  • 그냥 성남처럼 E석같은곳에 서포터즈를 결성하는게 쉬울거 같아요.
    이승현 2012-05-08

  • 언제나 인천콜 네박자인천 나의사랑인천에프씨 골송 ☜이게 제일 따라부르기 쉽다 생각됨
    이상엽 2012-05-08

  • 맞아요. 어린이 날에도 선수 콜할때 박자를 몰라서 못한 분도 계셨죠^^; 좋은 의견입니다.
    권혁찬 2012-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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