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런히 발걸음을 옮겼다.
처음 원정경기를 보러갔다
역시 오늘도 가슴부터 쿵쾅쿵쾅
벌써들 빛바랜 거시기들을 여기저기 걸고있다
조금은 쑥스러웠지만 슬슬 옆으로 다가가 흉내를 내 보았다.
할수 있는건 "!!!인천!!!" 뿐
속은 타 들어갔지만 한편으론 참 잘했다고 생각했다
깡통하고 봉지를 던졌다고 혼이났다 창피했다
돌아서서 가는 전사들을 멀끄미 보다가 눈물이 흘렀다
저녁을 사주겠다고 했지만 갸들이 혼날까봐 그만뒀다
부산전에는 꼭!! 이겼으면 좋겠다
오늘밤 꿈에 " 정신차려 심판" 나오겠다.
자야겠다......모두들 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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