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11위가 승점 11점입니다.
우리가 7점이니까 한경기만 이기면 그냥 강등권 탈출이죠 -_-
사실,
지금 강등권을 걱정할필요는 없습니다.
상위팀과도 10점정도밖에 차이가 안나요.
한번 이기고 분위기 타면 그냥 뒤집는거죠.
그럼 본격적으로 부산얘기좀 해보죠.
부산은 시즌 초 수비수 부상으로 공백이 우려되었습니다.
이요한, 전재호 등등 대부분의 수비수 선수들이 시즌아웃 내지 장기부상을 당했죠.
그럼에도 안익수 감독은
박용호를 급히 영입하고, 에델, 이경렬로 수비진을 안정화 시켰습니다.
여기에 국가대표급 풀백인 김창수가 건재하죠.
이것이 부산의 질식수비를 가능케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부산은 중앙미들의 핵심인 박종우, 김한윤
스탯쌓기의 달인 임상협, 방승환, 용병 맥카이
조커 파그너, 한지호까지
조직력있는 선수비후역습 축구로 4연승을 달리고 있는 강팀입니다.
오히려 지난 성남전보다도 껄끄러운 상대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럼에도, 전북전에서 보여줬던 숭의에서의 우리 경기력이라면 해볼만하다고 보여집니다.
부산전 키워드는
박종우를 어떻게 막아내느냐
공간을 파고드는 빠른 공격수들을 어떻게 막아내느냐 인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