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인유와 수원의 R리그 매치가 서울월드컵 보조경기장에서 있는날이다 ㅋㅋㅋ
나는 뼈속부터 서울태생이다 근데 인천에서 살고있고 김남일선수 때문에..
인유팬이 되었다 나이는 좀 먹었다 자랑거리는 아니지만...
그냥 집에서 어영부영하는 그런사람이다.
근데 요즘 인유만 생각하면 이기고 지고 하는거 관계없이 가슴이뛴다
진경기때는 얼굴을 들지못하는 선수들때문에 연민의정을 한없이 느끼는 사람이다.
그리고 기도한다 " 잘했어요 다음에 잘 하면 되지뭐~다치지않고 끝나게 되어서 감사합니다"라구요
오늘도 점심을 잽싸게 먹고 전철을 이리저리 운전해서 달려갔지요 땀좀 흘렸지요 ㅎㅎㅎ
보조경기장을 물어물어 오후2시반도착 휴~ 이시간에 R매치에도 응원을 오기는하나..?
나하나라도 소리를 질러야 하겠다고 굳게 맘먹고 20분을 기다려 보았지만 ...?
운동하는 늙은이들만 왔다갔다 하고...?
여기서 오늘 축구 안해요..?
미친사람보듯이 ㅎㅎㅎ 아니죠 조금은 미쳤죠..? ㅎㅎㅎㅎㅎ
아~ 뭐가 잘못되었구나 .
이내 인유 사무실로 전화를 했................지요
답변이 이렇습니다
" 아 그거 잘못 올린겁니다 경기도 없는 것이고 이게뭐야 서울이네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맞는답이지요 ㅎㅎㅎ
내가 미친놈이지.....
영국의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보면 나정도 되는 사람도 뛰고 열정적으로 응원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요즘 용기를 내서 열심히 다니고 있는데..
별거 아니것같지만 작은거 하나라도 팬을 위한다면 소홀히 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인유 홈피에서는 잘못된 것은 빠르게 지워버리셨네요 ..다음부터 잘하면 되지요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