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애를 낳으려면 조금 더 있어야 하는 나이...
하지만 낳겠죠.
애는 멀쩡해요. 사지 멀쩡 정신 멀쩡. 중학생이에요.
공부한다고 독서실도가고 책도보고 학원도다니고
독서실비 학원비 책값 다 받아가요.
그런데 반 꼴지에요.
자식은 정말 열심히 해요. 직접 보지는 않았지만. 열심히 한데요.
그런데 꼴지에요...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모의 마음 이런거겠죠?
부모인 나도 공부 못해서 대신 공부해서 시험 쳐줄 수도 없는 거고...
그런 자식이라면 실업계 가는거에 충격 받으면 안되겠죠? 마음의 준비 하고 있어야 하지않나 생각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