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석 선수에게
저는 그대의 날카로운 왼발에 매료되었고
과감하고 파괴력 넘치는 오버래핑에 유혹되었던 팬입니다.
며칠전 소문으로만 알아 구단 사무실에 전화했더니
이젠 공식화 되었습니다.
그동안 인유를 위해 뛰었던 장원석 선수는 숭의에서 볼수는 없지만
또다른 무대에서 뛰는 모습을 지켜봐야겠습니다
소식을 접하고 당황스럽고 아쉬운 마음이야 어찌하겠습니까???
프로의 세계이고
또 헤어질때 다시만날것을 믿어야지요.
그간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아무쪼록 컨디션 잘 관리하시고
여느 리그때나 처럼 그대의 왼발을 몹시 그리워할것 같습니다.
장원석 죤을 다시한번 만들어 주십시요.
저의 레플리카에는 NO.3 장원석 선수의 싸인이 선명합니다.
장원석선수!!! 한없이 그리울것입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