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상주에게 승리해서 분위기가 반전된 것은 고무적입니다.
열심히 뛰었는데 마무리가 안 되어서.. 운이 없어서... 마지막 5분 아니 1분을 못 버텨서... 다양한 이유가 있었지만
(사실 광주가 전남전에 넣은 6골은 정말 운이 많이 따른 경기 였던 것 같아요... 전남이 1.5군을 출전시켰지만 수비맞고 굴절된 공이 광주 선수에게 붙는 등...)
하지만 현실은 여전히 리그 최하위라는 것...
승강제의 압박을 서서히 느낄 수 밖에 없는 시기입니다.
따라서 현재의 스퀘드에서 어떤 변화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팬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신지?
1. 답답한 골 결정력을 시원하게 일갈해줄 타깃형 스트라이커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지금은 설기현 선수가 그 역할을 해주고 있지만 나이 많은 설기현 선수 혼자 그 역할을 감당하기란 버거워 보이고 설기현 선수에게 그 역할이 전문은 아니죠
2. 그래서 타깃형 스트라이커를 영입해서(대전의 케빈, 광주의 복이 등)
설기현 선수는 본 포지션인 윙에서 세컨볼이나 2:1 패스에 의한 게임 전개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3. 미들에서는 김남일이나 난도가 자리를 잡아주고 있는데 공격형 미들이 없는 듯합니다.
현재 인천선수 중에서 공미의 역할을 가장 잘 수행해줄 선수는 누가 있을까요?
4. 인천에 적임자가 없다면 적당한 트레이드를 통해서 수혈할 수 인는 선수가 있을까요?
5. 이규로 선수가 부상에서 회복하며 공격 포인트를 올렸는데 장원석 선수의 이적은 아쉽네요
인천의 윙벡(이규로-박태민)의 조합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팬 여러분의 생각은?
이상 두서없이 개인적인 생각을 올렸습니다. 내일 성남전의 필승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