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축구는 자기 고향팀이나 연고지팀 응원 하는게 정석이라고들 하는데
저는 왜 그런지 모르겠서요
저도 2006년땐 fc서울 응원 할려고 했습니다 처음에는요
그래서 가끔 서울월드컵경기장도 가보고 했는데
뭐랄까 음..뭔가 마음에 안들어요 모르겠지만 무언가가요
그래서 우연히 인천경기도 보게 됬는대
유니폼이 아주 이뻣서요 그래서 그 계기로 관심을 가지게 된거 같해요
점점 차차 그렇게 응원 하면서
어느덧 팬이 되었고 서포터나 소모임 소속은 아니지만
경기 있을땐 서울월드컵경기장,인천축구전용경기장,빅버드,탄천 등등 항상 레플이랑 머플러 두르고 가서 응원 하곤 하거든요
그리고 야간경기 있을땐 인천에서 밥먹고 인천 주변에 찜질방 잡아서 외박까지 하는 정도입니다.
어느덧 팀의 역사랑 응원가도 다 외우고 다닐 정도로요 ㅋㅋ
제가 이상한건가요??;;;; 뭐 주변 사람들이 서울 사람이면 fc서울 응원해야 정상 아니냐 라고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