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감독교체 찬반으로 토론들 열중이신데 생뚱맞은 글 하나 써봅니다...
어제 경기 관람객이 1,438 명이네요...
상주전 2,755 명과 비슷한 관객이 입장했다고 생각했는데...그 절반이랍니다...
지난 4월...보슬보슬 봄비가 내릴까 말까 하던 날씨속에 울산과의 경기 관람객이 1,434 명 이었는데...
그날에 비해 불과 4명 더왔다고요???
아무래도 제 눈에 심각한 이상이 생겼나 봅니다...
분명 울산전에 비해 훨~~~씬 많은 관람객이 보였고,
어림짐작으로 상주전보다도 조금 더 많아 보여서 내심 3천명은 됐겠는걸...
생각했었는데 말이죠...
비단 어제뿐 아니라 맞춘적이 거의 없는...분명 육안으로는 이 정도 왔겠다 싶은데 매번 틀리네요...
어린이날도 개막전 1만7천명 대비해서 8-9천명은 되보였는데 6700 명이었고...
여러분이 보시기엔 어제 경기가 상주전보다 관람객이 절반으로 보이셨나요?
어디 초청인원들이 한 그룹 왔다고 하는데 그렇다 쳐도 그 절반 인원들이 다 초청인원...?
뭐 그렇다 쳐도...올해 실관중 집계에는 분명 돈을 내고 오던 초청권을 가져오던...기자, 직원들도 다 포함하는걸로
아는데, 어째서 반타작 관중수가 나오는걸까요...?
실관중 집계로 인해 대부분의 구단들이 작년대비 관중 감소를 보이고 있고,
특히 우리팀은 절반 수준의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팀성적만큼 평균 관중수도 밑바닥 생활입니다...
스폰따기가 하늘에 별 박기 수준인 상황에서 그나마 거지구단이 조금이라도 어필하기 위해선
관중수가 중요한 요소중에 하나라고 생각되는데...왜 이리 체감차이가 많이 날까요...?
작년까지 각 구단들이 없는것도 있는걸로 부풀리기를 해왔다면...
올해 우리 구단은 있는것도 없는걸로 만들고 있다는 희한한 의심이 들게 하네요...
그저 제 눈이 많이 안좋은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