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전에 트라우마가 생겨서 그런지 서울전이 다가오면 다가올수록 불안한마음을 지울수가 없네요
인천에 심장인 숭의아레나의 망가진 자부심을 우리 인천팬들이 다시 세워야할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간단한 캠페인을 제안해보고자 합니다
그 첫번째가 숭의에서 만큼은 원정석을 제외한 상대편 머천다이징 착용 절대금지!!
구단에서도 생각이 있다면 노력을 하겠지만 한계가있을꺼라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문화는 우리 인천팬들이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막 생긴 우리홈구장 이기에 우리만에 전통을 만드는것도 쉬울것같습니다 우리에 행동 하나하나가 전통이 되어가겠죠
우선 가장좋은방법은 경기장 주변 가장 잘보이는 곳마다 안내문을 부착해놓는겁다 그리고 안내원이나 보안요원들 교육을 철저히 시켜놓으면 굳이 우리 팬들이 나서기전에 차단할수 있겠죠 하지만 이번주는 서울전입니다
개념없는 인간들이 평소보다 배로 많을꺼고 비소식도있으니 거기서도 더 뻥튀기 될것같습니다
그럼 그런인간들이 주변에 있을때 어떻게 해야할것인가? 솔직히 돈내고 들어왔기에 나가라고 할수는 없습니다
대신 엄청나게 따가운 시선으로 스스로가 레플을 감추거나 피할수있게는 할수있죠
그방법으로 마치 지하철안에서 담배피는 사람을 본듯한 눈빛을 보내는겁니다 어떤개념인지 아시겠죠? 대충 다른구단팬들이면 이쯤에서 알아먹을텐데 얘네들은 개념이 없어서 아마도 지들이 멋져보여 처다보는줄 알수도있습니다 그래서 동반해야하는게 비난에 혼잣말입니다
미첬나봐? 개념이있는거야 없는거야? 라는 혼자말을 끊임없이 하되 주의하실점은 혼잣말을 본인만 들리게 하는게 아니라 그사람도 들리게 해야한다는겁니다 또 한명이 시작하면 주의 다른 인천팬분들도 연쇄적으로 따라해준다면 다신 숭의에 서 똑같은 행동을 하진 않겠죠
그런데 간혹 따지는 사람들이 있을수 있습니다 이럴땐 절대 싸움이나 폭력으로 번저서는 않됩니다 우리홈이고 우리가 이길게 당연한데 폭력을 쓰는건 남자가 여자를 때리는 격이랑 같은거겠죠 이럴때 필요한게 처음에 말씀드린 경기장 곳곳에 안내문을 붙여달란거였습다
그냥 교통사고 났을때 자기잘못따지기전에 보험부르는게 깔끔하듯이 그사람들이랑 말싸움하기전에 저기 안내문보시라고 하면 됩니다 안내문이 없거나 멀리떨어저있으면 안내원이나 경호원들 부르면 됩니다 딱 여기까지가 우리 팬들의 몫이 아닌가 싶습니다
원정석이 싫어서 다른곳에서 볼수는 있습니다 그리고 가끔 상황에따라 어쩔수없는 탄성이나 환호가 나올수도 있습니다 사람이니까요 하지만 최소한 그들이 그러면 않되는곳에 앉아있다는것 정도는 알려줘야합니다 그들이 우리에 눈치를 보게해야지 우리가 그들 눈치를 보는게 말이나 됩니까?
아직도 개막전에 e석 정중앙 맨앞에 앉아서 수원 담요두르고있던 3-4명에 인원들이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 그 인천팬들 사이에 있으면서도 골이들어갈때마다 환호하고 난리던 그 미친놈들~ 그걸 지켜보며 속만쓰려하는 우리팬들~
전 그날 테이블석에 있었는데 옆테이블이 수원팬이길래 와이프한테 말하는척 큰소리로 저런 개념없는 수원놈들 어쩌구저쩌구 떠들었더니 잠바로 레플이랑 머플러를 가리더군요 골이 들어갔을때 크게 환호하지도 못하고~ 이정도에 개념은 필요한데 서울은 그렇지못한 인간들이 워낙많은 팀이라...
다신 개막전같은 굴욕을 느끼지 않게 우리가 인천에 심장인 숭의에 자존심을 세웁시다
또 구단에서도 같은실수를 되풀이하지않게 어떤걸 준비하고계신지 미리 발표해주면 좋겠네요
다른 좋은방법있으면 서로 공유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