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추홀 보이즈 운영팀 이계욱입니다.
달콤하던 연승이 멈췄지만, 언제라도 승점을 얻을수 있고, 단단하고 끈질긴 인천의 본 모습을 갖추어가는 모습에 이번 패배가 더욱더 아쉽게만 느껴집니다 하지만 다시 승점을 획득하기 위해 미추홀 보이즈도 최선을 다해서 응원 및 다양한 방법으로 선수단과 미추홀 보이즈를 비롯한 팬들에게 힘을 실어줄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응원을 하는 것을 고찰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고 단순한, 우리가 진행하고 만들던 문화에 대해서 다시 한번 팬들과 일반팬들 까지 두루 함께 할 수 있도록 모두에게 다시 한번 경각심을 깨우쳐 올바른 문화형성에 이바지 하고자 다시 한 번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의 존재이유는 인천유나이티드의 응원입니다. 그리고 또 우리는 그와 함께 이루고 행하고 받아 드릴 수 있는 것에 대해서 고민 하는 것도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응원하고 있는 것에 따르는 것에 몇 가지 사항을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이는 모두가 함께 신경 쓰고 최소한으로, 지키고 해야할 것으로 생각하고 나누는 것으로 모든 미추홀보이즈를 비롯 일반 팬 여러분께서는 최소한 우리가 머물렀던 곳을 비롯해서, S석(홈팀 응원석)에서 만큼은 꼭 이를 함께 진행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는 미추홀 보이즈 서포터즈에서 소모임끼리 논의 된 사항이며 구단의 공식적인 의견이 아니며, 또한 서포터즈의 어떠한 강압적 내용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1.청소
2.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
3.응원
1. 청소
새롭고 멋진 홈경기장을 갖고 있는 우리 유나이티드는 어디에 내놓아도 부럽지 않은 메인 스타디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매 홈경기마다 우리를 더욱더 흥분되게 하는 것은 아마도 깨끗한 새경기장의 분위기또한 한몫 하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에 미추홀보이즈는 경기가 끝나고 최소한 머물렀던 본인의 좌석 그리고 공간의 본인이 남긴 쓰레기를 치우는 운동을 하고자 합니다.
스탠드내에 있는 쓰레기를 한명이 치우긴 힘들겠지만 개인이 가져온 쓰레기를 개인이 처리한다면 우리 경기장은 조금더 훌륭한 경기장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미추홀 보이즈는 따라서 매경기가 끝난후 S석을 자체 청소하고 있으며, 이는 일반 팬들과 함께 좋은 마음으로 공유 하고자합니다.
본인이 머물렀던 공간에 조금만 관심을 기울여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2.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
미추홀 보이즈에서는 최소한 기본적으로 정해놓은 약속을 지키고자 합니다.
경기장내에 기초질서, 금연, 캔맥주, 냄새가 많이 나는 음식 등입니다.
알다시피 유나이티드는 언제든지 마음만 먹으면 경기장 내로 난입할수 있는 전용경기장입니다. 따라서 모든 경기장내에 빽빽하게 안전요원을 세울수 없기에 우리가 더욱더 신경써야 합니다. 몇 안되는 안전요원과 기초질서를 바로잡아 편안한 경기장 분위기를 만듭시다.
금연은 모두가 아시다 시피 가장 기본적인 사항이라 생각합니다.
경기장내에 흡연가능한곳이 마련되 있으니 비흡연자를 위해 배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캔맥주나 던질 가능성이있는 유리병같은 경우는 반입이 제한 될수 있으니 경기관람전에 꼭 유의 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중요하게 말씀드릴 사항인 ‘냄새나는 음식’입니다. 경기장내에 음식물 취식을 제한할수 없으나 우리는 한 경기장에서 유나이티드를 응원하는 한 가족입니다.
개인이 라면을 좋아 할순 있지만 바로 옆에 앉아서 경기를 관람하고 있는 사람에겐 매우 곤욕적인 냄새가 될수 도 있습니다.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이라면 더더욱 그 냄새가 고약하게 느껴질수도 있습니다. 더구나 라면 같은 경우는 매우 뜨거운 물이 용기에 들어있어 응원중 뛰거나 잘못 다루게 되면 앞사람이나 옆사람에게 화상이나 큰 피해를 줄수 있습니다. 또한 라면 취식후 스탠드에 아무렇게나 방치되어 국물이 밑 좌석까지 흐르는 모습을 여러번 보셨을 겁니다.
미추홀 보이즈 여러분!! 최소한 S석에서 만큼은 라면 취식을 삼가 해 주셨으면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라면이 드시고 싶다면 매점옆 매대 앞에서 드시는 것을 소소하게 추천 드리는 바입니다. S석에서는 우리의 준비된 모습을 보여주길 바래봅니다.
3 응원.
미추홀 보이즈의 최대한의 목표는 응원 최소한의 목표도 응원입니다.
일반팬들도 즐겁게 함께 할수 있는 응원을 항상 생각하고 고민해 보겠습니다.
인천선수들이 기죽지 않고 힘차게 응원을 들으며 웃는 모습으로 경기를 끝 맞출수 있도록 서로가 한번더 목소리를 내고 인천을 외쳐서, 우리 홈경기장에서 만큼은 인천이 정말로 우리의 팀이라는 것을 매경기마다 우리 서로가 느낄수 있도록 해봅시다.
응원은 하면 할수록 더더욱 나에게 좋은 것 같습니다.
억지로 웃으면, 웃게되듯 응원도 역시 하면 할수록 더더욱 좋은 것 같습니다.
다함께 박수치며 응원을 하고 인천을 외칩시다.
그럼 우리의 사랑하는 유나이티드의 스타디움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