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경기 전반적으로는 매우 좋았다고 평가해보고 싶습니다.
다만, 후반 추가골 이후 인천의 공격에 대해 쓴소리를 해보고자 합니다.
후반 강원 선수의 퇴장과 박준태 선수의 추가골 이후..
한교원 박준태 남준재 설기현, 4명의 공격수가 후반 종반까지 계속 되었을 때,
무엇인가, 안일한 인천의 공격을 봤습니다.
현재 (강원전 전)인천의 골득실은 -8 입니다.
인천의 위에 있는 대구/경남/포항의 골득실은 대부분 -1 이상 이었습니다.
2:0 으로 우리의 골득실은 -6이 되었다지만 아직 5골 이상의 골득실에서 뒤져 있는 상태에서
공격적으로 나가는 것은 좋았지만
골을 만들려는 욕심을 보이지만 결정하지 않으려는 모습이 너무 많이 보여서 참 안타까웠습니다.
다음 주말에 있을 울산전에 대한 체력안배라고 해도 좋지만,
당장 필요한 골득실을 하위 팀과는 좀 더 큰 격차를,
상위 팀과는 격차를 줄일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 였으나
그 기회를 스스로 없애버리는 황당한 공격작업에 대해서는 선수단에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할 문제 같네요.
1. 완벽한 골찬스 2-3차례 공격작업에서 공격이 소용없게 골 아웃으로 이어진 점.
2. 공격을 하다말고 이해 하기 힘든 백 패스로 공격지역 2/3 지점에서 우리지역 유현 키퍼까지 공이 내려간 점.
(이로 인해 강원의 수비는 다시 재 조율 할 수 있는 시간을 벌어준 점)
이 두가지는 반드시 보강 해야할 것 같네요.
밀어 붙여서 우리도 충분히 3-0, 4-0 의 스코어를 가져가는 게임을 충분히 할 수 있었는데 안타깝네요.
강원의 공격이 거세다기보다는
우리 스스로 수비를 택한 점. 시간지연을 위한 경기였다는 점. 매우 아쉽네요!
월요병이 판치는 오늘~ 모두 잘 버티시길~
알레~ 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