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위싸움에서 대구보단 경남의 일정이 유리한편이고, 인천으로서는 전남 vs. 경남전이 정말 중요했는데, 결국 전남이 경남을 잡아주네요.
전남을 응원하다보니 극심한 부진후 감독교체라는 동병상련도 느껴지고... 두달만에 승리했던 지난 상주전이 떠오르기도 하네요. 성남이 뒤늦게 따라붙고는 있지만, 어쨌든 인천은 이제 '우리만 잘하면' 8강에 들어갈 상황조성이 만들어졌습니다. 이대로 8강진입에 성공하면 정말 K 리그 후반기 화제의 중심은 단연 인천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