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지난번 북패전 끝나고 마케팅팀장님과 얘기한 것들...
그중에서 지금 지켜진게 정말 눈을 뜨고 찾아보려해도 하나뿐입니다.
WPM 게시판에서 글 쓰기가 가능해진것. 그 외에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그 게시판은 잘 숨겨두셨기에 그리고 글쓰기가 가능해졌다라는 공지도 없기에 글은 없죠.
몰래 해놓았으니 약속은 지킨거라고 말을 하실지 궁금합니다.
원정팀의 유니폼을 입고 원정석이 아닌 다른 구역 입장 문제.
남패도 E석에서 남패의 유니폼을 입고 축구를 보더군요.
다시말하면 원정팀은 원정석에만. 이라는 공지도 하지 않으시고 경기장에서 지켜지지도 않았다는거죠.
WPM 시즌권은 주차장이 기본 혜택으로 있는거 아니였습니까?
차를 가지고 갔는데 주차공간 없다고 일반주차장으로 가라고 하더라구요.
어쩔 수 없이 일반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경기 시간이 임박하여 급하게 경기장을 향했습니다.
내 자리는 WPM자리인데 일반주차장에 주차를 하니 E석으로 나가게 되더군요.
경기장 밖에서 경기는 이미 시작했는데 열심히 돌아서 입장을 했죠.
경기 끝나고 제 차가 어디있는지 몰라서 정말 열심히 찾아다녔습니다.
20분 정도 차를 찾아 다닌거 같아요.
WPM 주차장에 주차를 했거나 아님 지하철로 왔으니 주차한 위치를 기억해야한단걸 깜빡했거든요.
자리가 없어서 그냥 무작정 자리 있는곳만 찾아 돌아다니다가 주차하고 경기시간 늦어서 급했거든요.
니가 주차한곳 기억못한걸 왜 구단한테 항의하냐고 하실건가요?
내 자리에 주차 못하게 한 구단이 잘못이라고 생각을 해야하는게 맞겠죠?
그리고 VIP들이 캔맥주 처먹은거 물론 저는 못봤습니다만...
WPM과 VIP를 서로 구분은 해놓으셨던데 VIP는 그냥 넘어다니더라구요.
VIP들이 누군지는 모르겠으나 지난번 개장경기를 생각해보면 인천이 지기를 바라는 사람도 있던 VIP였는데..
(지난번 수원전에 수원이 골을 넣으니까 환호하고 박수치던 VIP.. 진짜 멱살잡고 주먹날리고 싶었어요.)
그런 VIP들은 경기장에서 위험물로 취급하는 캔맥주를 처드셔도 된다구요?
VIP나 되시는분들이 고급 양주나 와인같은거 처드시지 싸구려 캔맥주를 왜 처드신답니까?
신분은 VIP인데 입은 서민인가봐요? 서민 코스프레 하나요? 오빤 서민스타일~~ 머 이런건가요?
또 언제나 문제가 되는 하프타임 및 경기 종료후에 WPM으로 넘어오는 관중들 문제.
이건 대체 언제나 해결을 하실건가요?
경기 종료 하고나서 WPM에 경호원 한명이 제지를 하긴 하는데 제대로 못하죠.
한명이 그 많은 사람을 어찌 다 합니까. 티케팅 하던 인원들이고 머고 남은 인력 있지 않습니까.
그 알바생들을 WPM에 양쪽에 몇명씩만 배치해도 충분히 막을 수 있지 않나요?
제발 WPM 공간을 그만큼의 댓가를 지불한 사람들에게 그만큼의 안락한 공간으로 만들어주세요.
그래야 나중에 인천 구단이 더 인기가 있어지고 티켓값이 더 비싸진다해도 그만큼의 대우를 받기 위하여
이정도의 금액은 지불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지 않겠습니까?
WPM 시즌권자가 기부천사는 아니지 않습니까.
아무나 누구나 개나소나 그냥 막 들어와도 되는 공간이라면 이곳을 돈주고 산 사람은 대체 무엇이란 말입니까.
선수 가족들이 WPM 많이 샀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왜 팬들이 그곳을 돈주고 사지 않을까는 생각을 안해보셨습니까?
왜 유독 WPM 시즌권자들만 이렇게 불만을 표현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우리는 시즌권 가격에 걸맞는 대우를 받기 위하여 비용을 지불했는데 그러한 대우를 못받으니 불만을 갖게 되고
WPM 시즌권을 산다는거 자체는 돈이 넘쳐나서 기부하기 위하여 사는게 아니라 그만큼 구단에 대해서 애정이 있다는건데
그 애정이 있다는건 다시말해 구단에 대해서 더 많이 관심을 가지고 더 많이 알고 있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구단의 잘못된 운영에 대하여 더 많은 지적을 할 수도 있을테구요.
WPM 시즌권자들이 소위말하는 진상고객이라서가 아니라 진상대우를 받아서 이러는거라는걸 잊지마세요.
개장경기서부터 말했던 WPM 주차장에서 경기장 입장시 엘리베이터 이용은 여전히 불가능하고
(전용이 아닌 지하주차장에서부터 사람이 탈 수 있어서 1층에서 2층으로 올라오는게 불가능)
WPM 입장게이트가 VIP 입구와 분리되어 어두컴컴한 구석으로 되어있는점.
또한 동선을 이상하게 만들어놔서 정상적인 동선 이동시에는 매거진도 챙겨볼 수 없는 구조.
입장을 VIP와 동일한 구역으로 하던 그게 VIP들 접대하시느라 서민인 WPM을 차별하셔야한다면은
최소한 입장후에 출입구를 개방하여 WPM라운지로 바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해주세요.
VIP들이 WPM 사람들 무섭답니까?
그리고 VIP들 개념들좀 탑재좀 해서 초대하시던가요.
이번 남패전에서 전반 종료 후에 더워서 쉬러 WPM 라운지에 들어가서 쉬고 있었는데
김보민 아나운서가 있었어요. 근데 VIP들 매점을 가는건지 화장실을 가는건지 모르겠는데
WPM라운지 유리창에서 소파에 앉아있는 김보민 아나운서한테 손가락질하면서 "와 김보민이다" 이러던데요.
그냥 같이 있던 제가 다 민망하고 부끄럽더라구요.
소파에서 애기들 난장판을 피우느라 그거 뒷수습하는데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동물원에 동물을 보는거처럼
손가락질하면서 그지랄이나하고... 참... 대단한 개념을 가지신 VIP분들이시더라구요.
당사자는 그런거 기분이 좋겠습니까? 알려진 인물이라 대놓고 표현을 못할뿐이죠.
저도 어쩌다보니 WPM라운지에서 두세번정도 같이 있었는데 그냥 편하게 축구만 보실 수 있도록
아는척 안하고 사인해달라느니 사진찍느니 그런거 안하거든요. 선수가족이자 축구팬이자 유료관중아닙니까.
송영길처럼 머 행사의 개념으로 오신분도 아닌데 그게 머하는짓인지...
홈페이지 관리는 절대로 하지 않겠다라는 신념으로 운영을 하시는거 같은데
그래도 최소한 지속적으로 말을 하면은 실천은 좀 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약속하신것들에 대한것들도 약속을 좀 지켜주셨으면 좋겠구요.
이렇게 구단이 약속을 안지키면 나중에 구단이 무슨 말을 해도 듣기나 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