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방송 강석 기자
(앵커)
시민프로축구단 인천 유나이티드가 재정난을 타개하기 위해, 연수구청이 추진했다가 포기한 LPG충전소 사업에 뛰어들 계획입니다.
시민구단이 돈벌이 목적으로 충전소까지 운영해야 하는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보도에 강석 기잡니다.
(기자)
인천 유나이티드가 LPG충전소 사업에 뛰어들 전망입니다.
재정난 타개를 위한 새로운 수익사업으로 충전소를 택한 것입니다.
유나이티드는 인천시로부터 동춘동 땅을 임차해 충전소를 직접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이 사업을 추진했던 연수구청이 최근 발을 빼자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겁니다.
충전소 설치와 관련해 이미 연수구청과 몇 차례 논의도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연수구청은 특별히 논의된 것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syn. 연수구 관계자
“그런 것은 없어요... 그냥 말만 조금 오고간 것 같고... 그런 말이 조금 들리는 것 같더라고요.”
연수구청은 연수구에 단 한 곳도 없는 LPG충전소 설치를 지난 십여년 간 추진했습니다.
동춘동 하수처리장 부지를 인천시로부터 매입한 뒤
시설관리공단을 설립해 직접 운영한다는 계획도 세웠습니다.
하지만 연수구청은 최근 돌연 LPG충전소 사업을 포기한다고 밝혔습니다.
공유재산법 상 인천시로부터 땅을 매입하기가 어렵다고 판단했고,
동춘동 부지를 제외하면 마땅한 대체부지도 없기 때문입니다.
행정안전부도 지난 주 관련법에 위반되지 않을 경우에만 추진하라고 권고했습니다.
30만 연수구민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LPG충전소.
하지만 관할 구청에선 사업을 포기한 상황에서 시민구단의 유례없는 충전소 사업 참여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경인방송 강석입니다. kangsuk0@itvf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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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검색하다가 보았습니다.
전 잘 모르겠네요 ;;; 재정문제에 별 관심이 없는터라..
단순하게 생각하면, 구단에 이득을 취할수 있는거면 좋은것 같은데요...
논란이 되면 지울께요. (출처-경인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