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조기교육 유소년 기본기 운운하며
어릴 적부터 기초를 쌓아야 한다는 말이 설득력을 얻는데,
이보는 무려 19세까지도 정식 축구선수가 아니었음에도
브라질 동네 특급하던, 그냥 원래 타고난 재능인지,
개인능력 중 장기가,
경험과 내공 호흡이 필요한 패스이고,
빠르지 않은 주력에도 불구하고 드리블 돌파 능력이 탁월하다는 점이 참 놀라움.
볼간수능력 포함. 리그 공미중에서도 상위에 든다고 봄.
이보선수는 k리그의 빠른 템포에 아직도 적응 중이어서
결정력이나 느린 템포 등에서 논란의 대상이기도 했고,
활약이나 포지션에 비해 매우 더딘 스텟기록 등 자신의 기량을 만개하지 못한 감은 있으나,
오늘 후반에 투입되어 적절히 팀의 패스줄을 살리고 중원에서 3명 돌파하는 모습 보면서,
이젠 정말 자신감도 많이 붙었고 많이 발전했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한 기초 능력치를 토대로,
포텐이 터지면 더더욱 잘할 선수라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내년 상위권,
정말 잘 나가면 아챔권도 노려볼만한 팀이 될 것으로 확신하는 인천팀에서
매우 요긴한 선수로 쓰여질 것이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