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준재는 마지막으로 자신의 희망사항을 밝혔다.
“정말 소원이 있다면 서포터스 석이 인천 팬들로 꽉 차는 것이에요. 숭의 아레나처럼 멋진 구장에 그런 일이 벌어지면 정말로 소름 돋고 멋있는 일이 될 거에요. 성적이 좋아지면서 팬들이 많이 늘었는데, 더 분발해서 소원이 반드시 이뤄 졌으면 좋겠어요.”
남준재의 눈빛은 반짝였고 감동을 주기에 충분했다. 2년 반 동안의 시련 속에서도 기회를 잡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남준재. 그의 말대로 소원이 이루어질지 지켜보는 것도 하나의 즐거움이 될 것이다.
저와 남준재선수와의 소원이 같네요,..^^
거듭 말씀드리지만 너무나도 이루고싶은 소원이 아닙니까..?
가득찬 경기장.. 열기... 생각만해도 가슴이 떨립니다/.
하지만 현실은 어떨까요/.. 평균관중 5천명도 안됩니다..
솔직히 이건 심각한것 아닐까요??
K리그 많이 발전했습니다.. 경기력 전체적으로 좋고요.. 축구 느낄수있어요!..
야구보다 못한게 뭐가 있나요?? 홍보활동 진짜 필요합니다./..
인천의 인구수는 280만명이나 됩니다... 그 인천이라는 도시에는 각 리그의 제일 최상부에 있는 축구팀과 야구팀이 있습니다. 솔직히 보편화 되어있고 가장많이 즐기는 스포츠는 축구 아닙니까?? 세계적으로도요...
축구팀은 평균관중이 지금 5천도 안되고 야구팀은 평균관중 2만여명에 가깝습니다..
솔직히 좀 화가나요.. 야구보다 못한게 뭐가 있는지/..
그것은 스포츠에 있는 각 특징,요소들의 차이가 아닌
홍보의 문제라고 저는 말하고 싶습니다/./.
인천은 280만명중 5000명도 프로축구를 보지 않습니다..
참고로... 영국의 맨체스터는 인구 50만명에 12만명이 축구장를 찾아갑니다...
물론 그쪽은 세계 최고의 리그라고 하지만.. 과연 그 12만명은 EPL의 명성에 따라 축구를 보는건가요?? 아닙니다.
독일 사람들은 리그타이틀이 분데스리가라고 해서 축구를 보러가는건가요?? 아닙니다..
다들 축구를 알기에 가는거죠... 물론 둘의 리그 타이틀도 홍보력이있겠지만...
순수히 리그타이틀은 영향이 많지 않다는것이죠...
리그의 타이틀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K리그던 분데스리가던...
사람들에게 축구를 알려줘야 축구장을 오는것이 아니겠습니까...
홍보라는것은 대단한겁니다...
인천의 관중결집력 대단합니다 커요커... 인구도 280만이죠....
지난 개막전.. 다들 축구를 알기에 그 많은 분들이 축구장을 찾아오셨지 않았습니까...물론 구단의 ....
스플릿전 마지막 경기 제주전... 다들 축구를 알기에 오는것 아니겠습니까...?
홍보가 이렇게나 중요한데... 이렇게나 대단한데...
지금 사람들은 축구 언제하는지 모르고... 심지어 새로지어진 축구장조차도 모르는 아니 아는사람들보다 모르는 사람들이 압도적으로 많네요.... 그 사람들은 안들은 걸까요? 못들은 걸까요? 못들었겠죠...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지금 버스 앞에다가 붙혀놓은거 잘 보이지도 않습니다...
지금 홍보가 너무 소극적이네요...
남준재선수의 말에 요즘 성적이 좋아서 팬이 많이 늘었다 라고 했는데...
솔직히 늘었습니까?? 그대로 아닌가요?? 사람들은 인천 승승장구하는것도 모르는데....
듣지도 보지도 못한 경기장을 어떻게 가겠습니까....
요즘 성적이 좋다는 것은 당연히 +요인입니다. 새로운 경기장 최고의 경기장 당연히+요인이죠...
경기내용 공격적 축구 흥미로워요 +요인입니다. 지지않습니다 +죠
인구가 280만이 넘는 대도시입니다 이건 뭐 엄청나죠...+
뭐가 문제죠??? 하아....
도데체 왜 자꾸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버리는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도 꽉찬 경기장 많이 보고싶어요!! 그런데 이래서는 달라질것도 없다는 얘기입니다...
남준재 선수의 소원? 택도 없습니다.. 제소원도 택도없고...
홍보...적극적홍보...홍보...관중증가....팬증가....분위기 고조.....
홍보가 필요하다 정말로 필요합니다;..
저는 인천 팬으로써 경기장만 가면 슬픕니다..
항상 가면 오늘은 얼마나 왔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하지만 막상 보면 정말 슬픕니다... 280만명중에 2만명도 안와주는 걸까.. 아니 지금은 5천명도 안와주는걸까...
정말 저도 꽉찬 축구장 보고싶어요....
이번시즌 관중들이 많이 왔을때 이긴적이 없는것도 한몫한것 같아요 수원전 전북전 제주전 모두 15000명 가량 왔었었는데 그경기에서 이기지 못하니 사람들도 그냥 저냥 다시 되돌아가는것 같아요
강승묵2012-10-12
홍보 비용문제도 그렇고 한계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요즘 대세인 SNS를 활용합니다. 페북이나 트위터 유투브가시면 인천관련동영상 정기구독해서 SNS로 실어나르죠~
김원석2012-10-12
믈론 홍보를 해서 온 관중들을 위해 이벤트 같은것도 펼쳐야 겠죠.. 물론 관중들이 온 이후얘기지만 확실이 이벤트도 부족한게 사실이죠? 최근이야 조금 낫긴하지만 사람이 없네요.. 이글에서 홍보의 개념에 이벤트(인천팬만들기)의 개념도 조금 있습니다..사람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방법인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