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라는 말은 영국에서 조합을 나타냅니다. 영국에서
맨체스터나 뉴캐슬, 리즈등이 UTD를 쓰는데, 이는 팀의 탄생에서
기인합니다. 주말에 쉬게된 노동자들이 축구단을 결성해서 주말에
경기한 것을 시작으로 그런 이름이 쓰였는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그라운드의 노동자라고 하는 것도 다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참고로
아스날의 경우 The Gunner라는 애칭도 병기창의 근로자들이 팀을
이루었기에 그렇기 때문입니다. 멋만을 따지지말고 의미있는 팀의
이름이 인천의 미래에도 좋다고 생각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