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마케팅팀으로 새로 개편된 팀에 진취적 계획과 빠른 답글을 보고 최악에 소통과 마케팅을 자랑하던 우리 인유에 새로운 희망을 보게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일전에 상주전 취소로인한 공백기동안 구단과에 대화의장을 요청하는 글을 남긴적이있습니다 많은분들이 동의하셨고 구단에 답변만 기다리고있었습니다
물론 100% 실행가능하진 않을꺼란 생각과함께 많은 생각을 해봤습니다
1. 동의 : 당신의 의견에 동의하며 구단에서도 그런자리를 마련하려고 생각중이였다
2. 거부 : 뜻은 좋지만 지금은 여러가지 상황이 좋지않다 다음에 추진해보겠다
3. 무시 : 그런자리가 왜필요한지 모르겠다
4. 개무시 : 응답없음
네 개무시 당했습니다 역시 우리구단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예전 이상한 세력들 나타났을때 한참 까이게 놔둘껄 괜히 도와줬다는 생각과함께 그래도 우리구단이니까 저 직원들 딴데로 이직할때까지만 참자.. 등 별에별생각이 다 들더군요
새로워진 홍보마케팅팀에 묻고싶습니다 그 글은 보셨나요? 구단 내부에서 상의는 해보셨나요? 읺되면 않된다고 말해주는게 그렇게 어렵던가요? 소통의 달인께 묻고싶습니다
한가지더
프로스포츠에 관중은 엄청 중요하지요 하지만 관중하락에는 많은 이유가 있을수 있습니다 물론 애초부터 관중이 없었다면 이유도 필요없을겁니다 여기서 잘 아시다시피 인천은 평관 1위를 했을만큼 애초에 관중이 없는팀이 아닙니다 새로운 직원분들이 그 옛날일은 난 모른다라고 생각하신다면 수원과의 개막전을 생각해보시면 될것같습니다
이처럼 인천은 관중이 많았던팀이라는 전제하에 말씀드리겠습니다
관중감소에 이유를 가장많이 말하는건 경기력입니다 하지만 지금 인천에 경기력은 상급입니다 관중들이 돌아와야합니다 그렇다면 예전 문학처럼 경기관람이 불편했나? 지금 숭의경기장은 대한민국 최고의 꿈에구장입니다 경기장 보고싶어서 찾아오시는 분들도 꽤많습니다
그럼 인천은 스타플레이어가 없다? 올해만큼 네임밸류가 뛰어난 사람이 인천에 있었던적이 없습니다 항상 인천축구보러가자하면 누구있냐고 물어봅니다 그때마다 할말없었던 우리였는데 이젠 당당히 김남일 설기현이라고 말합니다 이들을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경기력도좋고 스타플레이어도있고 구장도 환상인데 왜 관중많았던 인천에 관중이 없을까요? 예전보다 좋아지지 않은건 단 하나 마케팅이라고 봅니다 요몇일 제주와 전주에 출장다녀왔는데 잠깐만 관심갖고 찾으면 도시 어디서나 다음 홈경기일정을 찾을수 있었습니다
우린 홈페이지같은거 개편안해도 상관없습니다 그냥 메인에 년도수만 바뀌더라도 꼬박꼬박 업데이트되고 머천다이징상품 늘어나고하면 만족합니다 뭐 거창한걸 바라는것이 아닙니다 진짜 구단에서 팬을위해 이렇게 세심한것까지 배려해주고있구나라는 생각이 들면 됩니다
홍보마케팅팀이 기존팀과 이름만 바꼈울뿐 사람은 똑같을거란 생각을 지울수 없습니다 이런 우려를 싹 지워버릴만한 2013년 청사진이 궁금합니다 이전에 말씀하신 두리뭉실한 큰덩어리들 말고 정말 관중친화적인 소박하지만 깨알같은 소식들을 알려주세요
예를들면 앞으론 게시판에 전담 모니터를 둬서 늦어도 이틀에 한번씩은 게시글 확인하고 답해주겠다!! 요런??
하위리그 깡패이지만 뭔가 목적에 조기달성으로 무료함을 느끼는 시기입니다
홍보마케팅팀과의 진솔한 대화로 무료함을 달래고 다음시즌에 희망을 얻고싶습니다
그럼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