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경기 상주전
우리팀이 못했다라는 생각이 아니라 상주가 정말 잘한다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어짜피 가을지나면 무너질 팀이지만..
암튼 그래도 그경기에서 희망을 본건 쉽게 지지 않는다는것
쉽게 지지 않는다는건 강팀이 되기위한 요건이라고 봅니다
예전처럼 다 이긴경기를 막판에 몇방 때려막고 지는건 경기력이 좋더라도 강팀이 아니죠
상주전은 그런 의미에서 우리팀이 강팀이 되어가고 있구나 라는 희망을 본 경기였습니다
이후 상주경기결과를 유심히 지켜봤는데 전북, 수원과도 무승부
역시 상주의 전력이 좋아진것 같습니다
두번째 전북전
세번째 울산전
현재 1,2위팀 입니다 반짝이 아니라 계속 상위권을 유지해 오던팀
EPL로 예를 들면 우리가 사우스햄튼정도? 더 높게잡아 에버튼정도라고 생각하고
첼시, 맨시티같은 팀과 붙어 한경기는 대등한 경기
한경기는 퇴장에의한 패배로 이어졌습니다(첼시 아스날도 6:0인데 뭐.. ㅋ)
전 아직 실망스럽지 않습니다 앞으로 예정되어있는 경기중 우리가 꼭 잡아야할 경기!!
그 경기를 보고 실망을 논하면 논했지 아직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런의미에서 이번주 수요일 경남전은 그 시작입니다
그리고 기세를 이어서 전남전까지
앞으로의 2연전이 이번시즌 인천이 강팀이 될지 강등팀이 될지를 결정할것 같습니다
같이 지켜보시고 그때도 실망스럽다면 가차없이 비판을~ 만족한다면 경기장에서 응원의 박수소리에 보탬이 되어 줍시다
제가 생각하는 2014시즌 시작은 수요일부터 입니다
인천유나이티드 화이팅!!
우리와 경남 모두 2연패 중이라 분위기 반전을 위해 두팀다 공격적으로 라인을 끌어올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경남 잡고 올라와 홈에서 전남까지 이기리라 믿습니다.
윤기준2014-03-25
경남전은 인천의 지공이 얼마나 먹힐것인가가 궁금해요. 인천이 강팀들 상대로 카운터를 성공시키면서도, 전남이나 경남같은 비슷한 스타일의 역습팀을 상대로는 오히려 고전하는 모습이 많았는데, 올해의 인천은 공격비중을 상당히 지공쪽으로 옮겨온 것 같아서, 과연 어느정도 경남을 공략할수 있을지... 주말 전남전도 비슷한 관점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