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시즌 말미 부상으로 아웃되었다가 복귀한 선수들도 있고
선수단도 상당수 개편되어 이제 겨우 자리 잡아가는 시기라고 보입니다.
우리선수들 발 맞춘 기간이 6개월 1년이 된것도 아니고
부상 복귀 선수들 또한 몸상태가 썩 좋은 것은 아닌거 같습니다.
어긋나는 호흡과 잦은 패스 미스, 골문 밖으로 향하는 슈팅, 잃어버린 듯한 팀컬러...
팬으로 팀에 애착과 기대치가 크다보니 부진에 대한 원성과 푸념을 놓을수 있지만
그들은 프로선수고 또 우리의 선수들입니다.
매경기 스타팅 멤버 대기 멤버만 보더라도 크고 작은 변화가 많은데
우리의 수장 김봉길 감독님 코칭스텝의 많은 고민의 흔적이 옅보입니다.
정상궤도로 올라서기 위한 과도기 입니다
지금은 더 믿고 기다려 주었으면 합니다
3무3패의 성적이 보여주듯 우리는 리그테이블 최하위에 있고
클래식에서 더 내려갈곳도 물러설 곳도 없습니다
단시간 내에 순위 향상보다 드러난 취약점을 확실히 보완하고
팬들의 기대를 충족할수 있도록 머지 않아 그라운드에서 보여주십시오.
경기장에서 그 모습 지켜보고 있겠습니다
할수있어 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