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초는 마치 작년 A스플릿시절의 연장인 듯한
초반성적과 분위기를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 봉길매직께서 우리.올해 강등걱정해야한다던 초반 인터뷰는 사실 엄살은 아닌듯.
매년 약한 팀은 챌린지로 떨어지고.
조목조목 따져보면 만만한 팀이 참 많이 줄은 것도
인정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아닌가 합니다.
현재 인천은 올해 6경기 59슈팅 2골의
사실은 극악의 결정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불운이 아닌 필연일지도 모릅니다.
일단 저 슈팅내에서도 유효슈팅이 너무 적습니다.
용병들이.공격의 상당부분을 책임지는만큼 잘해줘야 하지만 니콜리치 선수는 너무
슈팅찬스를 만들려는 욕심이 적어 위협적이지 못한 경향이 있고.
주앙파울로 선수는 예전팀에서도 난사경향이 있었긴한데. 반대로. 시야를 살리지 않는 너무 잦은 슈팅 개인적으로 좀 문제 있다고 봅니다. 두선수 모두 인천스타일에 적응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파울유도에 능한 설기현 이천수 이보 이런 선수들이 조금만더 지능적으로 플레이해줬으면 합니다.
아직 힘을 못 써서 그렇지. 따지고 보면 올해 우리 스쿼드가 그렇게 약하지만은 않은 거 같습니다. 초반이라 괜찮을 거라 봅니다.
오늘 부산전 간만에 시원한 골을 기대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