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kfa 홈페이지에 여러번 이천수 선수의 대표팀 선출을 주장했던 사람입니다.
아쉽게 이루어 지지는 않았지만 분명히 홍명보 감독님도 이 천수선수의 능력은 인정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프리킥 능력이 아직까지 녹슬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전북현대가 몇년전 한참 닥공으로 뜰때
눈에 보이게 또는 안보이게 힘이 되었던 선수는 에닝요입니다. 저는 개인적인 판단으로 이 천수 선수
의 능력을 그 선수보다 더 높이 평가합니다. 에닝요가 보통 선수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분명 클래스
가 아시아권에서는 특출한 선수이며 유럽리그에서도 탐낼 선수입니다. 그리고 천수선수랑 스타일이
다른듯 비슷한면이 있는데 좀 정교한 프리킥을 주무기로하여 어시스트가 일품이라는 점과 게임이 안
풀릴때 풀어낼 수 있는 전술이해력이 탁월한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인천의 다른 선수들이 어떻게 생각할 지 잘은 모르지만 정확하고 분명한 사실은
인천의 플레이가 아직 안 살아나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건 다시 한번 솔직히 팀의 기둥이 되는 선수들의
플레이가 안 나타난다는 것이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 이천수 선수의 나이나 경력은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수준입니다. ( 다시말하면 그만큼 마음고생이 심했다는 증거지요. - 축구는 다시 말하지만 운동
경기장에서 그 선수의 의지와 투지를 바탕으로 그려지는 (?) 예술같은 거라고 할까요? )
어여튼 인천이 무조건 현재는 한 팀이 되어야 하고 선후배들끼리 허심탄회하게 마음을 털고 다시금
일어나서 K리그의 명문구단으로 자리매김하시고 이 천수선수는 본인이 실질적으로 대한민국 축구계
의 대표선수이며 책임감있게 (예전의 황감독님과 홍감독님 그리고 안정환선수 등등- 제가 아는 가장
먼저는 최순호 감독과 김 주성 총무님(?)이 겠지만- 하셨던 역할을 이제는 이 천수 선수랑 박지성 선
수가 맡아야 하는데 한 명은 해외에서 좀 무릎이 아프다고~ 무조건 그라운드에서 이제껏 경험했고
생각했던 축구를 펼쳐서 한 번 대표팀 경기 멋지게 하시고 은퇴후 후배양성 하시길) 그리고 다른 선
수들은 이 선수와 같이 있고 게임을 하는 것은 여러분들에게 큰 행운입니다. 냉정하게 말해서 세계
축구를 실감나게 경험한 경기력이 무르익은 선수를 어디서 또 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