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의 시즌초반 시즌초반 하는 분위기에 입닥치고 지켜보자 라는 호구같은 마음이
어느덧 일곱경기 째를 맞아 , 돌아오는건 홈에서 삼대떡 이 초라한 결과 뿐인데
입이 있으면 말이라도 해봐라 , 농담이 아니라 구단 사장을 비롯 임직원 (주)인천유나이티드
소속 인 인원 다 튀어나와서 집가는 팬들께 땅이 뚫어져라 90도 로 죄송 또 죄송하다 하겠다
K리그 클래식 개막전 뭐했나 ? 중위권으로 분류 되는 전남,부산,제주,경남 다 알차게 보강하여 강등
피해보자고 바득바득 거렸는데 지금 어느정도 성적이나 기세로 입증해주고 있다 , 뭐 우린 ACL이 목표
여서 지금 멤버만 지키면 됬나? 영입해온 인원 최근에 용현진 출전 이후로 누가 제대로 뛰나?
개막전에서 김진환 이 어벙벙 하는 거에 가슴조려 죽는줄 알았고 몇일전 성남전에서 설기현 플레이는
과연 골을 넣을 생각이 있는지 아니 뛰고싶은지 의문이였다 .
지금까지 만나온 상대 중 왜 우리가 승리를 못가져 간지 이해가 안간다 . 전북 울산 한테 진것 또한
왜 졌는지도 모르겠다 . 저 두팀은 주중에 ACL을 계속 치뤄왔고 전북같은경우 선수단을 이원화 하여
인천 원정경기 이후 광저우 원정 돌아와 상주 전으로 기억한다 , 이에 못지않지만 울산 또한 주중경기를
치뤘던 울산이다 . 여기서 싸그리 패하면 언제 이길것인가? 김신욱 부상당했을때? 이동국 이승기 부상당하
거나 경고누적일때? , 그러면 현실적으로 우리랑 강등권 다툼을 할 팀한테는 잘했었나? 그것도 아니다
우린 그냥 정말로 못하였고 , 정말 잘했을때는 상대 공격을 어찌어찌 막아 비긴것이였다 .
자신의 포지션이 공격수인 선수들은 반성해라 누구도 상관없다 외국인 이든 노장이든 슈퍼스타든
그와중에 한골씩 넣었던 선수든 . 쪽팔려서라도 야간에 라이트 켜서 골대에 슛을 하던가 타이어를 끌고
미친듯이 뛰어라 , 경기력보는 팬 심정보단 안미치니까 ..
인천 경기 보면서 이런 기분 한두번도 아니였다 , 물론 그땐 승강제가 없어 연속된 무승 과 (2008년)
잘하던 경기 가 갑자기 뒤집힌다던가 .. 는 나중에 승부조작 경기가 포함 (2009) 도 꿋꿋히 참거나
잘해보자 , 정말 화가나 몇번 볼멘소리 냈을뿐 이정도는 아니였다
차라리 구단은 나를 미친놈 취급 해주면 정말 고맙겠다 . 그까짓거 미친놈 취급 당하면 되니까 .
근데 진심으로 하고싶은 말 , 제발 정신차려라 , 지금 클래식에는 대전,대구,강원,광주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