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발암축구는 계속..
그나마 이천수 선수 복귀로
최근 인천경기 중 경기력은
그나마 제일 나았네요..
무승과 무득점으로부터 벗어나려는
선수들의 의지도 가장 돋보였던 경기..
그러나 그런 의지 넘치는 모습을 봐도
8경기 연속 무득점과
9경기동안 1승도 못했다는 사실에게는
면죄부는 못 주겠네요..
매주 주말마다 이런 발암축구를
지켜봐야 한다는 현실도 슬프지만
내 팀이라서, 인천이라서,
안 보거나 관심끊지 못하고
계속 지켜보다 경기끝나면 분노가
치밀어오르는 제 자신이 더욱 슬프네요..
다음주 상대는 포항..
승리따윈 바라지도 않으니
제발 1골만..제발 1골만 넣어서
무득점의 치욕부터 일단 좀 끝냅시다..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