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환선수. 어제 실수는 아쉬웠지만 마음을 날카롭게 다잡고 쥐가 나는걸 참으면서까지 풀타임을 적극적으로 소화하는 모습 보기.좋았습니다.
또한 팀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선수의 실수를 벌하지 않고 끝까지 믿고 뛰게하는 것 또한 현 위기를 대처하는 김봉길 감독님의 철학이지 않나 싶습니다.
사실 작년의 제주는 운이 없어 2경기 비겼을뿐.
인천이 부술수 있을만한 전력의 팀이었지만. 올해는 중원의 완성도가 급상승하여 크게 달라졌습니다.
솔직히 보자면 충분히.이길 수 있는 팀에 패했다고 보긴.어려울 것 같습니다.
다만.이천수 선수가 가세하여 우리의 공격력도 어느정도 지향성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서울엔.잔인한 얘기지만 하대성 데얀을 대체못하는 부실한 결정력과 아챔을 소화하는 그들의
체력적 문제까지.이용하여 fa컵으로 파훼법을 찾아5월 3일엔 아주 강력한 방해공작으로 기선제압해야한다고 봅니다.
전북 포항을 이기면 좋지만 지금으로서는 조금은
어려운 얘기같고. 자기 자리를 찾지 못하는
4월말 5월초의 서울 2연전에 올인
반전의 계기를 마련하여 7월초에 다시 상승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