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승기사업소內 연습구장
10시 킥오프였는데 15분정도 늦게 도착해서 이미 경기는 진행중.....
선문대 선수들이 뒷공간을 잘 파고 들더군요
인천 선수들이 수세로 많이 몰렸고
권정혁 골키퍼를 필두로
남준재, 최종환, 임하람, 진성욱을 비롯한 2군 주축으로 경기에 나섰구요
멀어서 키커를 못봤지만 페널티킥 골로 1대2로 뒤진채 마쳤습니다.
권정혁 골키퍼의 선방쇼는 전반부터 후반 종료 휘슬 전까지 눈부셨습니다....
연습경기가 진행중인 가운데 다른 구장 한켠에선
이천수 니콜리치 조수철 선수등 외 몇몇 선수들이 연습중이였습니다
후반에 남준재 선수 골을 필두로
집중력과 체력이 떨어진 선문대를 난타하며 5:2로 경기를 마칩니다.
전반보다 후반 내용이 고무적이였고, 남준재선수 끊임없이 독려하는 모습도 인상 적이였네요
여담이지만 이천수 선수와 나란히 앉아 사담도 나누며
후반 경기를 나란히 지켜봤는데 그거 묘하데요..ㅋ 반가웠습니다.
휴식기지만 우리선수들은 굵은 땀방울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조금더 힘내 주십시오
인천 유나이티드 화이팅.